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지금 대기손님이 많지않아서 오면 스탈미팅하고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해준다는 말에 곧바로 택시타고이동  !!

입구도착해서 친절한 삼촌이 안내해주고 해서 문열어주길래 내려감..

실장님이랑 코스선택후 계산하고 대기실 대기하는데

스타일 미팅하로 실장님이 들어옴 이번엔 서비스좀 좋은사람으로 부탁을드렸다

실장님께선 자신있게 주아언니를 추천 하셧다

그리고 조금기다리다가 언니방이동 주아언니가 반갑게 웃으면서 반겨준다..

첫느낌은 그냥 유흥업소랑 전혀 어울리진 않는 느낌이다..

허리도 얇고 똥배고 없는걸로 보아선 관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얼굴은 일반인삘 .. 바스트는 C컵?

침대에 걸터 앉아서 좀놀다가 샤워하로 가자는 말에 홀딱벗고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언니도 금방 옷벗고 들어오는데 벗은 몸매가 더이쁩니다.. 슬림 몸매에 탄력도 있는 몸매

샤워꼼꼼하게 해주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일단은 서비스 위부터 아래로 쭉 훑어주다 쌀뻔햇다

마치 내 성감대를 찾아 애무하는것이 아닌 미리 알고 애무하는것 같았다

자세도 꼴릿하게 잘 잡아주어 시각 청각을 즐겁게 하였으며

만족하고 나올만큼의 서비스 ... 그리고 샤워후 침대로 나와서 기다리니

언니도 샤워하고 금새 마무리하고 나온다.. 그리고 눈마주치고 언니가먼저 애무시작

가슴부터 애무해주더니 육구자세 해줍니다.. 언니 봉지도 향긋하니 역시 어린봉지는

참 찰지네요~ 혀로 살짝살짝 비벼주니 아주 자지러집니다..

그러다가 콘끼고 언니랑 붕가모드 돌입 첨에 여성상위 하다가 후배위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정말 시원하게 발사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시간남아서 언니랑 노가리좀 까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