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하고나니 사우나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남탕....
실장님과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묻는 질의에 답하고 있는데
문뜩 떠오르는 제 안마스승님의 조언..
"예쁘고 좋은 애들은 오래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실장님께 전 오래기다리는거 상관없으니 예쁘고 몸매 좋은 친구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 키크고 몸매 좋고 와꾸 되는 언니를 좋아합니다 ^^:;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유명녀 그리스...
역시 에이스를 만나려면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에이스의 품격..
영한 고양이상의 와꾸를 지닌 언니인데 대화는 털털하게 진행됩니다.
몸매가 난리 납니다 이런몸매가 왜 여기있나 싶어요
몸매는 딴말 필요없이 그냥 보셔야 됩니다 그냥 슈퍼모델 여신입니다
학교다닐때 남자 꽤나 울렸을 딱 그 스타일 입니다.
털털한 대화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을 때 쯤
시계를 보더니 제 말을 들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
자연스럽게 옷벗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그리스가 옷 벗는 모습을 보도록 먼저 탈의하는 동안
저는 멍하게 그리스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구경합니다.
하얀색 원피스가 바닥으로 차라라락 깔리는 모습과 동시에 보이는 그리스의 뽀얗고 피붓결...
멍하게 처다보고 있으니 제 앞으로와서 제 옷을 하나하나 벗겨 줍니다.
이 때부터 그리스에게서 나는 살내음과 향수 냄새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그리스의 알몸 덕분에 이미 풀 발기..
귀엽다면서 제 고추를 툭툭툭 건드리고는 씻으러가자고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물다이 서비스는 특별하다고하기는 뭐하지만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아마도 혀와 입술을 동시에 사용하는 그리스만의
애무 스타일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혀 끝도 사용하다가 깊숙히 빨아주다가 입술과 함께 빨아주다가~해서 느낌도 참 좋고..
침대로 와서 누워 있으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게 다가와서 제가 뒤로 누워있으니 돌앗!!을 외치고
앞판에서 시작되는 애무~ 강약중강약 강강강 중중강약
박자를 타면서 여기저기 잘 빨고 사까시에서는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빨아주는 그리스...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혀만을 이용해서 빨아주다가,
입속에 넣고 돌리다가 호로로록 하다가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빨아주는데 전 사타구니 애무해줬을 때가 더 좋아서 얘기하니
집중적으로 사타구니 공략 들어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사타구니를 빨리다가 씌워진 콘돔에
이제 시작이다!!!란 생각할 즈음 그리스가 위로 들어 옵니다.
(위 사진은 참고용입니다)
아름답게 자리잡은 그리스의 가슴을 바라보며 그리고 골반을 잡아주니 허리를 흔들흔들~
꼽자마자 싸고 싶었지만 열심히 애국가 부르면서 참고 참고 또 참아서 그리스를 눕히고
정상위 체위를 합니다. 느낌이 아주 좋네요.
그 자세에서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니.. 으읏~~~ 바로 느낌오고 쭈주주죽 싸버립니다.
너무 좋았다고 하는 그리스 언니의 칭찬
칭찬에 뭔가 어깨가 으쓱해져서는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