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만나는데 키가 꽤나 크네요

힐신고 있어서 올려다 봤습니다ㅠ^ㅠ

미러쇼때 다른건 다 비슷했지만 늘씬한 몸매와 강렬한 BJ가 잔상에 오래 남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탈의합니다
 
셀프로 탈의하고 그린언니 탈의하는 모습 지켜봅니다
 
 
아~~~ 좋다

시원한 가슴..예쁘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자극적이고 매혹적인 슴가

그리고 섹시한 골반라인

바로 꼴립니다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

물다이가 없어 써비스 진상인 저로서는 약간은 섭섭한 마음이 쬐금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럴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야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침대 앞에서 꼭 안아줍니다

그렇게 2~3분간 뜨거운 포옹을 한후

언니에게 밀려밀려 침대에 앉습니다

언니 밑에 꿇어 앉아

BJ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2배로 꼴리네요 ㅋ ㅋ

비주얼이 좋습니다...흐뭇합니다...직접 느껴보시면 알 듯...ㅋ ㅋ

거기에 똥까시는 얼마나 하드한지

물다이 없이도 이렇게 하드할수 있구나를 처음 경험했네요

그러다가 서서히 돌아 침대에 눕습니다

그린 언니 머리 위쪽에서 서서히 들어오십니다

목덜미를 시작으로 가슴  똘똘이쪽으로 내려오고

저도 언니의 좌우 가슴을 애무해보고 그린가 내려갈수록 가까워지는 그린의 그곳

69로 잠시 시간 보내고

언냐 촉촉히 젖고

위에서 먼저 그린가 선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정상위

공격하면 공경할수록 더욱더 촉촉해집니다

부드럽습니다

마치 조금씩 솓아오르는 샘물과 같습니다

아싸아싸

열심히 마무리합니다

키도 크고 몸매가 늘씬해서 뒤치기 뷰가 정말 쩔게 잘 나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