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가인 방문 후 야간 에이스를 알아 냈습니다.

그녀 이름은 단비. 보고 싶어도 못보는 언니랍니다.

그런데 이날은 정말 운이 따랐는지 한시간 기다리고 바로 봤습니다.

처음 만난 그녀는 큰키에 긴머리에 가녀린 얼굴이 역시 에이스급 와꾸라 할 만 합니다.
슬림한 몸매와 하얀피부까지 제가 보기에도 정말 완벽합니다.

성격도 수더분하고 밝았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 처음본 사람하고는 대화를 잘 못하는데 먼저 이끌어 줘서 편했습니다.

마치 초기에 불붙는 연인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탕서비스는 정석에 가까운 서비스라 보여집니다.
화려한 바디라기 보다 정석에 가깝게 꼼꼼하게 열심히 하는 FM방식입니다.
목부터 발가락까지 오랬동안 꼼꼼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드디어 침대 타임 들어갑니다.
침대에서도 애무를 참 열심히 꼼꼼하게 해줍니다.
가슴부터 중요부위까지 혀에 힘을줘서 붓자루처럼 쓸고 지나가는데 몸서리 치게 만듭니다.
애무끝은 69 자세로 서로를 탐닉하며 흥분감을 높였습니다.

입으로 콘을 끼고는 도킹 합니다.
합체후 단비와 서로 한몸이 되어서 뒹그는데 이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
소리도 감질하고 반응도 쩔고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어떤자세로 해도 연애감이 최상이었습니다.

단비.....

그녀는 제 기준으로 모든게 퍼펙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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