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굳바디
2017.04.18 03:05
강남애벌레
2017.04.18 11:46
주부라
2017.05.03 16:57
[프사]이정도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이쁜 와꾸면 즐탕은 보장하지않을까요?ㅋㅋ
블랙짭| 도너츠 | |
| 아영 | |
| 주간 | |
| 10점 |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그언니가 바로 아영이라고합니다
월요병 강림으로 일하다 미리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땡땡이 치고 몰래나와서 도너츠로 갔습니다
최근 3월에 진행되는 봄맞이 이벤트로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다 마치고 잠시 쉬고잇다가
친절한 스텝형의 안내를 받고 아영언니 방으로 ㄱㄱ
역시 이쁜 첫인상에 크게 한방 먹었습니다.
그이쁜 얼굴을 보면서 앉아서 잠시 담소나눈뒤
팔과 손을 만져주었습니다.
피부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연애감이 갑 중에 갑이지요
그걸 조금 더 빨리 느끼기위해
침대에서 바로 스타트~
비제이가 시작되고....
처음엔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제 똘똘이와 쌍방울를 이래저래 빨면서
허벅지 사이로 낼름낼름 왔다갔다!!
반복적인 예상밖에 공격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살살 때론 빠르게 깊게 강약 조절하면서
손까지 움직이면서!!
그리고 장착된 CD!!
여성상위로 올라가서 펌핑시작!!언니 다리가
길어서 상위자세가 좀 힘들거 같아 보였는데도
말없이 오랫동안 해주시네요 ㅋㅋ
근데 아영언니의 소중이 입구는 좁습니다 쪼이는 힘이...ㅎㄷㄷ.
그렇게 언니가 위에서 하고 느낌이 좀 와서
자세를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변경 후 언니보다 더 빠르게 펌핑을 합니다!!
가장 편하면서 이쁜 와꾸와 가슴을 보고 만지고 키스하면서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다른자세 변경없이
정상위 자세로 사정하기로 마음먹고 펌핑을 하다보니
언냐가 제 허리 감싸주면서 야릇하면서 애절한 눈빛을 보다가
아차하는순간 신호가와서 점점 빨라진 펌핑을 진행하다
Comments
굳바디
2017.04.18 03:05
신고
^^
강남애벌레
2017.04.18 11:46
신고
ㅎㅎ
주부라
2017.05.03 16:57
신고
기대이상... 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