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영심 | |
주간 |
지난주 불금에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쳐놀고
아침부터 숙취로 머리가 아픈 와중에도 급달림신 강령해서;;
힘든 몸을 이끌고 베스트로 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11시쯤이였고
가게도착해서 계산마치고 사우나에서 술깰려고
뜨꺼운물에 몸을 적시고 꼼꼼하게 샤워를했습니다
의자에앉아 스텝분이주시는 음료수를마시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주말이라고..이른아침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0-
저혼자만 서비스받는건아닌가 약간 걱정했는데 ㅋ
동지들이 몇명있어서 속으로 안도의 한숨~ ㅋㅋ
그분들도 샤워를마치고 저처럼 대기실에서 언니들 기다렸고요
여자실장님이 한꺼번에 클럽으로 모셔주셨습니다~
4명의 언니가 입구에서 일렬도 손님들을 맞이했구요~
저는 제눈에 그중 제일 이뻤던 영심이의 손을잡고 반갑에 인사를나눠봅니다ㅋ
"안녕 오빠~?"
"응~안녀어어엉~"ㅋㅋ
처음만남이지만 오래전부터 알고지낸사이처럼 살갑에 맞아주네여~
약간 비음섞인 애교스러운 말투에 이쁘고 환상적인 몸매라인~
섹시하고 이쁜 언니가 아무렇지도않게
클럽에서 키스해주고 가슴애무+bj까지 해주니
안마에서 즐긴다기보다
실제 클럽에서 일반인하고 즐기는것같아
은꼴스러운 기분이 마구마구~ ㅋㅋ
저랑같이 들어온 남자손님들도
의자에 앉아서 저마다 메인언니들한테 애무를받고 bj를받으며
얼굴표정은..입이 귀에 걸릴듯 찢어졌구요 ㅋㅋ
저또한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영심이한테 찐하게 바디애무받고 bj느끼면서 즐겨보다가
언니가 저의 분신을 일으켜세우고 cd을 씌워줍니다
발정난 암캐같은 포스를 풍기면서 저를 리드하는 영심이였구요
은꼴스러운 기운을 가득품은채
영심이의 앙증맞은 애플힙에다가 제 존슨을 마구마구 집어넣었습니다
언니의 허리를붙잡고 피스톤질하면서 천천히느껴보는데..
와....
영심이 대박쪼임감! ㅋㅋㅋㅋ
생각지도못했던 쪼임감때문에 엄청 놀랬습니다 -0-
좁보도 이런 좁보가 있나여 ㅋㅋ
오피에서 어린언냐들한테 쑤시는기분이 드네요 -0-
물도 흥건하게 잘나오고
제존슨으로 영심이의 좁보안에 넣었다뺐다 할때마다
허리와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0-
대박 느낌을 받으면서 원샷~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좀 쉬다가 다시 그 쪼임을 느껴보는데
키스하고 가슴을 쪼물딱~역립.....정상위~
허리는 계속 앞으로뒤로~ move move하고
영심이의 좁보속에..제 끈적이들을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ㅋㅋ
몇초동안 발사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있는데
그때도 영심이 좁보는 제 존슨을 꽉잡고 안놔준다는~~ -0-
연애맛 진심 끝장나는 영심이구요
거사끝나고 대화하고 서로몸 만지작거리면서 기분좋은 애인모드~~
부드러운 침대위에서 영심이의 예쁜 얼굴보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영심이도 제 존슨만지작거리면서 이얘기~ 저얘기~
정말이지 긴말 필요없이 개강추 하는 영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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