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재이 | |
야간 |
1. 애인모드 2. 뱃살 no! 3.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탈 4. 거유
하나 실장님 자신있게 추천. 재이
계단으로 방으로 안내됩니다.
비치에서 볼수 있는 탑에 짧은 반바지.
섹시한 얼굴에 땡글한 눈
미소지으며 반겨주는 언냐와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성격 시원시원하구요,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담배 이야기로 화제를 삼아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자는 언냐~
특이하게.... 반바지 안이 노팬티 ㅎㄷㄷㄷ
탑을 입어도 굴욕이 없는거보니 몸관리에 신경을 쓰나봐요.
바디서비스는 서비스 사이사이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립서비스도 좋고 흡입도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으..... 애인모드 애무가 제대로입니다. 꼼꼼하고, 스킬도 훌륭하고
오래도 해줍니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덮쳐들어가 봅니다.
수줍어 하는 입술을 덮치고, 오랜 시간을 키스에 할애합니다.
말랑한 B컵의 슴가에 대고 쪽쪽 나름 스킬을 쓰니.....신음소리가......
움찔거리는 몸의 느낌에.
아래로 내려가 여인의 허벅지를 탐하니
파득거리는 느낌에.
그리고 사이의 곱게 꾸며진 그곳에 침범하여 샘물을 발견하니
이미 솟아나기 시작한 샘물에 수질을 검사한 후
용감하게 침범해 봅니다.
귓가에 대고 속삭이는 목소리. 오빠 좀더~~
아까의 시원시원하고 쿨한 처자가 아닌
섹시한, 발갛게 달아오른 요녀가 온몸을 감겨옵니다.
철벅거림과 함께 조여오는....
폭주기관차가 되어 달려갑니다.
그리고 땀에 범벅이 되어 끝~
아..힘빠지는데 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