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7월 13일 | |
티나 | |
티나 외모 - 얼굴이 상당히 작습니다. 이시영 느낌나는 섹시한 얼굴. 머리가 이쁘게 세팅되어있네요 몸매 - 가슴은 B컵정도됩니다. 그렇다고 C컵은 안될듯합니다. 뭐 자연산에 대한민국 국민싸이즈보다 살짝 큰듯. 피부상태 - 하얀색. 부들부들합니다. 피부더러운애들은 딱 싫은데 피부상태 굿. | |
야간 | |
10점 |
일단 맞아주는 티나아가씨 몸매 얼굴 스캔 완료했고
얼굴/몸매가 괜츊아네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갑니다.
언니 담배필동안 음료한잔하는데 다짜고짜 손으로 훅 들어오네요
"뭐 한것도 없이 서있어"
말투는 좀 셉니다 ㅋㅋㅋ 근데 표정이 개구져서 별로 불쾌감은 안느껴지네요
샤워 후 물다이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많이 문대주는 서비스고
BJ와 똥까시는 격하게 들어옵니다
간만에 꺾기도 당해보고
한5분정도 그렇게 빨아줍니다. 꼬추를 집중적으로
보통은 다시 씻기고 침대로 절 보낸뒤 언니가 씻고 오는데
언니 씻을동안 절 뒤에 밀착시킨채로 가슴을 계속 만지게끔 유도하네요
오호...
침대에서도 언니가 주도적으로 열라 빨아댑니다.
근데 반전이....
연애 주도권을 가져오니 신음소리가... 갑자기 순종적으로 바뀝니다 ㅋㅋ
연애전에 톡톡 쏘는 개구쟁이였다면 연애시작하고부터는
순종적인 강아지라고나 할까 ㅋㅋ
낑낑거리는게 꽤나 귀엽네요
신음소리도 괜찮고 떡맛도 괜찮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좋았네요. 일단 외모도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웃는얼굴이 참 매력적이고 몸매도 육감적으로 좋네요
대화 코드만 맞는다면 엄청난 즐탕이 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