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힐링을 하고자 도너츠로향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맞아주는게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할인 이벤트에 당첨되었던게 있어서~ ㅋㅋ
할인가로 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ㅡ^ 흐뭇합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셔서 애기좀하다가
미팅을 하는데 연우로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했습니다
대기시간동안 스마트폰으로 시간때우고있으니 실장님이
모신다는말과함깨 연우 방으로이동하는데
첫인상은 귀여운얼굴에 이쁘네요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한편이면서 가슴은 B컵이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씩피면서 애기하는데도
연우는 옆에 찰삭달라붙어서 허벅지와 동생을 왔다갔다하면서
쓰담쓰담하는데 벌써부터 불끈불끈해지네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연우가 씻고올때까지기다리다가
침대에 누우니 연우가 팔을 위로빼면서 팔배개하고 옆에서 찰삭붙어
누워서 폼안에 파고드는데 귀여운 강아지같은 느낌이네요
키스부터시작해서 연우몸을 맛보는데 키스를하면서 아래좀 만지작 만지작하니
벌써부터 축축해지는게 느껴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조개와 클리쪽을 애무하니
점점더 수량이 많아지네요
그리곤 숲을헤치고 조개를 맛보는데 부드럽고도 이쁜조개를 오랜만에 마음껏 취하면서
맛을 음미하고있으니 연우는 숨을 헐떡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정말 격렬한 역립반응이네요
연우가 올라와서 BJ를해주면서 CD를 씌우고 빨리하고싶다고 하자고하는데
어찌 거부할까요 그대로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하아 보좁이에다가 조임력이
대박입니다
그대로 동생이 빨려들어가는느낌에 처음부터 연우의 허리가 격하게 반동하면서
재동생을 삼키고 놓아주질않는데 이거 미치겠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달리다가 후배위로 자세를바꿔서 격정적인 스퍼트를 끊으면서
오늘도저는 홍콩행 급행티켓을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