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과 이미지의 수지언냐네요.
길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곱게 세팅되어 윤기가 흐르고...
하얀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매끈 광채가 나네요.
제법 큰 키에, 몸매가 그야말로 아주 잘~ 빠진 언냐네요.
적당하고 딱 좋은 가슴은 자연산이라서 역시나 좋고요~
허리는 진짜 개미허리...
그리고 골반라인이 참~ 훌륭하네요. 엉덩이도 그에 비례해서 아름답고 탱탱하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다리도 참 길~~~고 예쁘게 잘 빠졌네요.
눈이 크고 오밀조밀 이목구비 뚜렷해서 수려한 느낌을 주는... 수지언냐의 외모는 참 고급스러움을 풍깁니다.
서로 벗겨놓고보니, 더더욱 예쁘군요.
마인드도 참 무난하고, 적극적.
제 애무에 참 격하게 느끼는 수지언냐 모습이 그렇게 흥분될 수 없었습니다.
침대에 수지를 앉히고... 그녀의 하얗고 멋진 다리를 벌리게 합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수지의 그곳, 봉지.
말이 필요없이 바로 고개를 파묻었습니다.
오빠, 내꺼 맛있어?
흐느끼면서 이런 자극적인 말도 합니다.
계속 수지언냐의 봉지를 빨면서, 응~ 라고 대답하자,
오빠가 잘해서 너무 좋아~ 오빠, 내꺼 다 먹어줘~
와~ 이런 멘트... 미치겠더군요.
미친듯이 빨아대니, 이후엔 수지언냐도 흐느끼며 정신 못차리더군요.ㅎㅎ
입에 온통 수지언냐의 애액으로 범벅~
그래도 거침없이 진한 키스를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는 수지이네요.
그리고 짜릿한 애무를~
서로 한동안 계속 애무해주다가,
어느새 장화 신겨져있네요.
넣고, 했습니다.
열심히. 격렬하게~
수지언냐도 막 신음을 터트리고...
아주 제대로 쭉~~ 싸버렸습니다.
어우~ 수지언냐는 정말 자극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