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 향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고요
이놈의 선택장에 때문에 스마트폰 보면서 걷다가 사고도 날뻔하고 ㄷㄷ
하지만 막상 업소에 입장하니 일단 너무 시원하고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
계산을하고 샤워도하고 실장님의 추천받은 베이지언니방으로 고고~
이제 문을 사이에 두고 언니를 만날시간 입니다 떨리더군요
그런데 실장님께서 키스 들어오십니다 와~!ㅋㅋ
1초정도 멍때리다 에라모르겠다 계속 키스를 즐겼네요
아래로 내려가려는 실장님 다시 위로 올리고
더 진하게 키스만 했습니다 ㅎㅎ
드디어 문이 열리고 매력적인 자태를 뽑내는 베이지언니와 접견~
첫만남이지만 전혀 첫만남같지않은 분위기를 이끌어주네요!!
잠시도 입을 쉬지를 않는 베이지언니.. 좋아요
저또한 언니를 따라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드디어 서비스 시작합니다
저의 온몸을 이곳저곳 쉬지않고 애무를 해주네요~~~
특히나 베이지언니는 포퍼먼스가 남다르더군요
아이컨텍은 기본이고 사운드와 살과살에서만 나는 특유의 소리들
순간순간의 찌릿함과 동시에 점점 굳어지는 저의 음침한 그놈.. 신호가 온거죠.ㅋ
침대위에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 느낌에 난리가 납니다..
베이지언니와의 만남 그리고 연애...
저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말하고싶네요..
너무 즐겁고 유쾌 통쾌한 시간을 만들어 준 베이지언니..
덕분에 즐달하고 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