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는 순간 내가 여기 어떻게 왔고
씻었고 실장을 만나서 얼마를 계산을 했고
기억이 안남...
그냥 언니가 이쁨.. 옷을 입구 있으면
입구 있어서 이쁘고 벗으면 벗어서 이쁘고
160중반에 늘씬한 몸매 B정도 딱 내스타일 이네요
서비스 할때는 흘겨보는 눈빛이 매력적이고
몸에 닿을때는 피부가 좋아서 매력적이고
물다이 서비도 해주고 어디하나 빠지질 않네요...
첫인상을 보고 도도 할것 같았는데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첫만남이 어색했던것 같고...
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니 연애또한 더할나이 없겠죠
대박 언니 하나 온것같아 모처럼 즐기다 가네요
이쁜 언니 보여준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보면 오늘 같이 순수한모습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몇번 보면 출근 안해서 지명하기 힘든 언니들 있는데.....
오래오래 결근없이 출근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