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섹시한 언니로 부탁드리니
단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대신에 예약을 안하고 와서 대기시간이 2시간 이상
빨리되는 언니는 30분후
잔고좀 때려봅니다
결국엔 단언니로 결정하고 씻고나와서 일단 대기모드로 돌입
주간에 외근나와서 땡땡이는 삶의 활력소에요 ㅋㅋ
깜빡 잠이 들었버렸네요
똑똑소리에 일어나보니 모시겠다네요
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미녀 이쁘네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섹시하면서도 몸매라인이.. 이쁜 이미지가 나오더군요
키도 커보이고 여성미가 넘치네요
보기만해도 아래서 차렷을 하려고 하네요 ㅋㅋ
대화를 하는데도 친근감 느껴지고
저의 재미없는 대화에도 큰호응으로 분위기 좋네요
샤워후 물다이에서 질펀하게 놀아주시고
침대에서는 얼레리꼴리레 하고 좀 놀다가 연애시작하는데
조개도 선천적으로 작은것같아요
엄청나게 쪼이더라구요
하지만 오만가지 야릇한 분위기 덕분에 오래즐기진 못했어요
정상위에서 겨우 체면을 지키는정도로 ㅎㅎ
와꾸가 워낙에 좋아 보호본능을 충분히 자극하고도 남을 그런 와꾸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