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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업소 분위기 참 좋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
재밌는 언냐 해주신다길래 그냥 씻고 넋놓고 기다리고 있었습죠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엘리베이터로 갑니다
문이 열리자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는 언니
탐색전 없이 저를 벽에 밀착시키네요 -_-;;;;
이 언냐 강하다 ㅡ_ㅡ
"오빠 잦이 벌써 껄떡거리네. 나 벌써 먹고 싶어?"
"...."
언냐 제 쥬니어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입으로...아 뭐이건 생각도 못한일인데 이거 뭐야 ;;
"어`~어~~~~"
"츄릅츄릅~~ 쫍쫍~"
아씨 이기분뭐야 뭔가 당하는것같은데 ㅠㅠ
아 사까시 스킬이 대단합니다..이거뭐.....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남자한테 참 좋은건데 이거 설명이 안되네 ㅋㅋㅋ
생각지도못한 공격에 어버버한 사이 이미 저는 전신이 빨리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가운을급하게 벗고 세상이언냐 옷을 다 벗겨버립니다..
그순간에도 눈빛은 본인에게 고정 이거 굉장히 꼴릿한데요 ㅎㅎ
아주 잡아먹을 기세입니다
네 그건그저 기세가 아니였습니다 정말 오늘 잡아먹혔습니다 이런처자는 업소에선 처음입니다 ㅡㅡ;
난 리드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 완전 뒤바꼈습니다
완전 당하고왓네요 한마디로 개처발렸단 소리입니다 아 ㅠㅠ
그냥 무슨일이 일어난건지도 모르고 끝났습니다
아주 섹을 즐기는건지...그저 신기합니다 이리저리 왓다갔따
요리조리 본인을 요리하는데..뭐 이건 카마수트라에도 없는거 아닌가요 ,,,
그리스 로마신화에 섹스의신이 있다면 아마 세상이언냐가 전생에 섹스의 신이였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아주..체위가 한 6가지이상은 기억에 남네요..야동에서보던거 많이 해줬습니다..당황해서 잠시 곧휴가 마비되었었으나..
이런 폭풍스킬에 버틸수잇는 저의 쥬니어가 아닙니다...핵폭발과같은 발사를 ㄷㄷㄷ
- 와꾸는 본인에겐 중중 딱히 못난건없고 섹시한분위기가 많네요
-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딱히 특징이랄것은 없이 무난했습니다 그냥 슬림정도로 요약되겠네요..슴가는 마른거치곤 큰편~
- 서비스나 스킬은 뭐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처음이였고 졸황당했습니다 ㅠㅠ
- 마인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언냐 컨셉이 원래 이런건가..;;; 여성스러운느낌은 없습니다 보이쉬하네요
- 마인드 얼굴 몸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스킬하나면 올킬할수잇는 언냐네요 대박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