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재이 | |
야간 |
일행들과 밥에 반주한잔하고 안마가려는데 이것들이 붙잡습니다
급히 다른 약속 있다고 둘러대고 혼자 도너츠 방문
역시 안마는 혼자가는 것이 제 맛이야....
하나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후
재이 언니 컨택하고 들어갑니다.
핫팬츠에 짧은 탑 입고 있는데
몸매 참 좋네요
드뎌 서비스 시작....서비스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할 만한 것이 없는,
물흐르듯 자연스러우며 정성이 가득합니다.
서비스 연계, 바디, 부비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세심한...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애무는 정말 애인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그것이 더욱 큰 만족감을 느끼는 포인트인거 같네요.
드뎌 침대에서의 삽입 시간...뒤로 돌은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을 합니다.
쪼임도 꽤나좋고 자세 변환 역시 물흐르듯 자연스럽네요
연애감을 음미하며 박다가 정상위로 그녀의 얼굴을 보자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반응이 오는지....그 자세에서 이내 곧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아 쪽팔려.. ㅋㅋ
하지만 아쉬움은 없네요....
그녀와 좋은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담에는 좀 긴 사랑을 나누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