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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 일때문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들립니다.
만나자마자, 이 언니 나 언제 봤다고 입맛을 다십니다 -_-;;;
방금 얼굴 봤는데, 뭐 이야기고 자시고 없습니다
걍 바로 덥칩니다.
들어보니 제가 첫타임이랍니다 방금 식사하고 저를 금일의 첫손님으로 받았다고 하네요
여하튼 시작을 하는데, 헉 ㅠ.ㅠ 이건 제가 서비스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언니가 즐기러 저를 부른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비스 받는건가... 도통 내가 즐기러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도 이 언니 절 올라탑니다 절 반 죽입니다 ㅠ.ㅠ
계속 빨아댑니다
자지가 빨리나 싶다가도 똥꼬가 빨리고
똥꼬가 빨리나 싶다가도 젖꼭지가 빨리고
뭐 암튼 하나는 빨립니다.
69 들어갑니다. 이 언니 느낌니다.
근데 이야기 하면 할수록 빠져듭니다. 뭔가 이상한 독특한 매력으로...
거울 보면서 하잡니다
뒤치기 들어가는데 뒈질거 같습니다.
혈기가 넘치나 봅니다. 세게 박아달라고 합니다.
조절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능력껏 존나 박으면 되는겁니다.
하다 죽는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방금까지 언니 안에 있던건데도 뽑아서 다시 빨아 세웁니다.
지독한 기집애...
서비스가 끝났고 나오려는데도, 안놔줍니다.
정말 우주 최강 독특한 매력에 빠져보시려면 한번 도전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독특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정말 이건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진짜 이상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