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널 섹스가 그리워서 아지를 찾았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이 오빠는 똥꼬가 진짜 좋은 갑다
하고 놀리는데 할말 없네요 ㅋㅋㅋ 이 강한 조임을
어떻게 중독이 안될수 있겠어요? ㅋㅋㅋ
역시나 대기시간이있네요 쫌대기하다가ㅋㅋ
언냐를 만나러 갑니다.
탈의를하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몸을 이곳저곳만져보는데
그녀의 몸은 아직 어린듯합니다 ㅎㅎ 찰지네요
그러면서 오빠가 요즘 많이 굶었다 하니 그럼 오빠 더 맛있게 먹어야 겠네?
하면서 방긋웃어주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도발아닌 도발? ㅋㅋㅋ???
도발하는게 귀엽기도하고 이곳저곳만지는데 흐미~ 물이장난이 아니네요
벌써부터 아래는 젖어오는게 느껴지네요
이러면 뭐 더이상말이필요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아야죠
침대로 가서 침대에 눞혀놓고 박는데 죽을꺼같은 신음소리를 내뱉더니
우와 이건뭐 거의홍수가 났네요 똥꼬까지 흐른 물을 보다가
똥꼬에도 강력하게 삽입니합니다 ㅋㅋㅋ
기분 진짜 졸라 째지네요 ㅋㅋㅋ 오빠 나죽어~~ 하는데
실컷 흥분시켜놓고 그럼 안되지 하며 더 강강강 합니다
얼마나 맛깔나게 잘하는지 정말 허리놀림이 예술입니다.
깊게 싸달라고 요구하길래 깊게 박고 콘돔안에 발사 ㅋㅋㅋ
정말 시원하게 발사해줬습니다ㅋㅋㅋㅋㅋ
언냐도 죽는다는게 좋아서 죽는거라면서 힘뺏음 오빠 죽였을거라고 ㅋㅋ
아 이언니 보면 볼수록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