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엄청 오고 있고 컨션도 별로라 회사 조퇴하고
집에서 방바닥만 긁고있을 순 없으니까
꼴릿꼴릿 한 기분을 가시고 도너츠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갑게 손흔들어주시네요
우선은 스탭이 안내해준방으로올라가서
캔커피 홀짝이고있으니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있다가 미팅해주시는데
시슬리를 추천해주시네요 연애인급의 외모를 가졌다고
저는 대기시간동안 기다리다가 출출하여 실장님에게 백반하나시켜서
맛나게 흡입하고 다먹은 타이밍에 맞춰서 실장님이
가자는말과함깨 실장님과 이동했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누군가의 싱크가 필요없을만한 훌륭한 와꾸였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한잔하면서 담배하나피고 애기하다가
탈의를하는데 몸이 탱탱합니다
샤워실로가서 샤워를받고 애인모드의 절정을 받아봅니다.
제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운 감촉의 피부가 너무 좋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중간에 엉덩이를 애무해줄때는 부끄러워 하네요
다시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레 보지로 갔는데
신세계네요 보지도 이쁜 언니입니다.
이젠 차례를 바꾸어 BJ를해주는데 속도 빨랐다가 느려졌다가
귀두만애무해줬다가 뿌리까지 넣어줬다가를
반복하는데 하아~ 정말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하면서 참았습니다
다시 69자세를 취해줘서 한참을 서로의 은밀한곳을 애무해주면서 흥분을 높여가다가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조임도좋고 허리돌리는 기술도 굉장하네요
정말 연애를 즐기는건지 중간에보니까 애액과 침이 섞여서 범벅이됬네요
정상위로 자세를바꿔서 한참을 신나게 달리다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정말 조임도좋고 연애테크닉도좋고 무엇하나 빠지는게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실장님이 좋았냐는말에 말없이 엄지손가락 척하고 들어주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