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세상 | |
야간 |
가끔 내가 개 인지 사람인지 구별이 안갈때가 참으로 많네요...
원래 개였는데 사람으로 변신하는건지 사람이였는데 개로 변신하는건지...
가끔은 혼동하게 됩니다...
세상이를 찾아가봅니다...
본진 얼마 안됐지만 역시나 가장 편안한 친구...
끈적한 연애를 하고플때 꼭 찾는 친구
오늘도 야릇한 미소로 날 복도에서부터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
눈을 마주치며 느낌이 전달되는... bj......
머찌게 빨아제낍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갑니다다...
의자에 다리를 올리랍니다.
또 머찌게 빨아제낍니다
죽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도 빨아제낌이 멈추질 않네요
나의 양손은 세상이의 허리를 감싸 안습니다...
상체를 상 세웠다...
속도감을 올리고 싶다...
질펀한 연애의 박자 소리와... 세상이의 턱턱 터져나가는 사운드가 탕방을 어지럽힙니다...
양다리 사이에 나의 허벅지가 들어가고..
세상이를 세로로 세워 다시금 속도를....
한손은 세상이의 힙을... 한손은 가슴을....
다시금 정상위... 턱 끝으로는 땀방울이 떨어지고...
입맞춤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세상이와의 판타스틱한 섹스를 마무리 합니다...
늘 고마운 녀석... 연애의 다양함을 먼저 선사해주는....
세상이 스펙...
나라도 구할 머뜨러진 각선미....
날씨도 핫한 이 계절...
가라..~~ 즐겨라..~~~ 느껴라.....
그녀만의 섹스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