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에서 일찌감치 외근 빠져나왔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무슨 높은 사람 온 것 처럼 대해주시네요 아이고ㅠ
저는 은솔이라는 언니를 배정 받았습니다~
입장 전에 샤워를 먼저하고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똑똑 안내해 주시는 분이 준비되었다고 안내해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두근두근
이제 메인코스로 입장했는데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귀엽고 섹시한 와꾸
관리된 몸매 같아 보였는데 막 슬림한건 아닌데 적당히 포동포동 귀엽습니다.
애인모드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전 대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급하게 시작했습니다ㅎㅎ
키스 후에 상당히 큰 가슴을 우선 탐닉하고 역립까지 3단 코스로 먼저 선제 공격했네요
바로 반격기 들어오네요 입까시 먼저하고 가슴 빨아주고 제가 질 것 같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공격적인 몸매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ㅂㅈ도 가지고 있네요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어서 신나게 박다가 빼고 했지만 제 고추가 너무 수동적이네요
그래서 손이랑 입으로 마무리 부탁.. 그런데 서비스 받는게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싸버렸네요;;
언니가 좀 당황해하더군요 하지만 괜찮다고 ㅋㅋ 미안했습니다. ㅋㅋ
나가면서도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무 뜨겁다고 입천장 딜뻔했다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조만간 또 올 예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