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나나 | |
야간 |
키크고 와꾸 나오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때 얘기했더니
나나로 당첨
씻자마자 바로 엘리베이터 앞
올라가서 보니
늘씬한 레이싱걸 몸매의 아가씨가 활짝 웃고 있네요~
제 키가 178인데 거의 근접하네요
벽에 밀착해서 가슴하고 동생놈좀 빨리다가 방으로 ㅋㅋ
담배를 나눠피며 뒤늦게 안면을 튼 후~탕으로~고고
간단히 샤워 다시 하고
내 위로 포개져서 동생을 쉴새 없이 공략하는 나나~
눈으로는 나나의 아름다운 골반과 라인을~감상하고
밑으로는 나나의 현락한 손가락 서비스를~만끽 했네요~
손을 뒤로 뻗어 쉴새 없이 자극해주니 남달리 예민한 분이라면 물다이에서 발사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화끈한 물다이서비스 이후 컨디션 난조로 손길만 멀어지면 시들려는 동생을 곧추세우는 마법의 손길을 자랑하며~
어느새 본 게임~~
와우 오빠 반전인데?>.<
암튼 격렬하게 합을 겨룬 후 담배 일발 장전하며 애기를 나눠보니~귀여움과 털털함이 가득하다~
긍정적인 마인드고 느껴지고~
멋진 몸매에 귀여움과 털털함을 장착한 나나~
도너츠에서 모델라인의 길쭉한 뷰를 바라보며 떡맛을 보고 싶다면 이 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