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업장의 에이스가 여기에서 만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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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업장의 에이스가 여기에서 만나다니 ㅋㅋㅋ

코만 0 23,681 2017.04.27 10:46
도너츠
시슬리
주간
10점
입장하자 눈을돌릴수 없을만큼 이쁜 언니가 환한 미소와 함께 반겨 줍니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도 상당히 편한 느낌이 듭니다. 왠지 오늘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언니의 가느다란 손이 가운사이로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제 물건을 조물락 

거립니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만지면서 애무해주는것은 아니지만 

슬쩍 슬쩍 만지며 애무해주는게 오늘따라 더 흥분이 됩니다.

잠시후 탕에 누워서 씻는데 , 센스있게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줍니다. 

언니의 손길이 제몸의 구석구석 씻겨준다음 침대로 왔습니다,,

간만에 찐한 애무를 받아 봅니다. 종아리부터 언니가 가슴으로 

슬슬 올라오는데, 형식적이지 않고 느끼는데로 자연스레 애무를 합니다. 

가슴과 함께 언니의 보지털로 같이 자극을 주는데 점점 흥분지수가 

올라 가는군요. 등판부터 내려오는 언니의 애무와 함께 또한 

손이 가만이 있지 않고 쉴새없이 자극을 줍니다. 엉덩이에 도착한 언니의 혀가

서서히 똥꼬주변을 빨아 주면서 자극을 줍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를 강약을 조절하면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제 물건을 

이미 잔뜩 발기되서 성을 내고 있습니다.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애무는 쉽사리 끝나지 않고서 계속해서 애무해 줍니다.

한손을 제 젓꼭지에 또한손은 몸을 더듬으며 애무를 해주고

언니의 입술이 제 귀두를 머금고서 서서히 빨아주는데, 

이건 머 본게임에 가기도 전에 gg를 

칠 상황이 올 것 같네요. 강하게 빨아주지 않고

리듬을 타면서 귀두를 빨아주고, 불알과 기둥을 혀와 입술로 쭉 훓어 주는데 . 

오늘 제 물건이 임자 제대로 만났네요. 

언니의 황홀한 애무는 끝나질 않네요. 다시 혀로 젓꼭지를 아주 맛있게 애무하고

물건을 애무하며 저를 살짝 처다보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하다 자세를 침대 밖으로 서서 빨아주자 제 손은 언니의 

보지로 자연스레 이동해 터치합니다. 

언니의 은근한 신음소리가 자지를 빨면서 새어나오자 

cd를 씌우고 언니와 합체를 서두릅니다.

좁은 언니의 보지로 처음에는 빡빡하지만 서서히 움직이자 

언니의 애액으로인해 자연스레 진입하네요.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며

언니의 다리를 살짝들어 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서 울리자 언니와 서로 껴안고서 잔뜩 흥분한 제 물건은

얼마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언니와 연애를 마무리 합니다. 

나와서 nf아닌것 같다는 말에 실장님께서 얼마전만해도 건너편 업장에서

에이스언니 였다네요 전 예명은 ㅎㅗㅇㅋㅗㅇ  이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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