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변동이 심한만큼 기분도 왔다 갔다하는 탓에
풀려고 도너츠에 입성을 하게되었습니다
미팅도중에 이쁜 언니를 추천해달라고하니 아라언니를 추천합니다
바로 들어가야되는상황 빠른 속도로 씻고나오니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들어서는순간 아담한 키에 주먹만 한 얼굴을 가진 아라가 반겨주는군요
노출되어있는 부위를 보면 진짜 관리를 잘한 잡티하나 없는 그런 피부결이였네요
앉아서 음료수 한잔하며 대화를 이어갈때도 눈을 뗄수가없네요 너무 쳐다봐서인지
안절부절하는 아라의 모습은 너무너무 귀엽네요
추운날씨에는 웬만해서 물다이를 언니들 감기걸릴까봐
안받는건데 해주고싶다고해서 못이기는척 은근슬쩍 엎드렸네요
따뜻한 몸으로 바디를 타는데 받기를 잘한거같은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기대이상으로 잘해서 오히려 제가 더 흥분해서
발사를 할번했네요 그리고 침대로와서 이번엔 마른애무를
해준다네요 할레루야~ 야시시 한 눈빛으로 바꾸더니
키스부터 하다가 나도 만지고싶어 상체를 살짝이르켜서 만져보았습니다
가슴을 먼저 만지다가 봉지쪽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는데 흥것합니다
애무를 해주면서 여자들도 흥분이 되는거같네요
저도 빨기시작합니다 서로 앉아서 몸을 더듬으며 키스하다 장갑끼고
먼저 여상위로 말타기 와 돌리기를 하고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필사진보다 더이쁘다고 전해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