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키큰 언니를 보게되었고 오늘은 왠지 바스트가 큰 언니한테 묻히고싶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벤트를 보고 평소에 뭉치기 힘들었던 친구들을 불러서 도너츠로 ㄱㄱ
우선 저는 미팅도중 바스트 큰 언니를 추천을 부탁하니 제시카를 추천해주시네요 ~
친구 두명중 한명은 헤네시 언니 한명은 장미언니를 추천받았네요 (클럽할까 하다 그냥 맨정신에
그친구들 꺼 봐줄수없어서리 그냥 ★뭉치면뜬다★ 이벤트로 보기로했네요.)
잽싸게 씻고 나와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시계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신다는말에 세명이서 멀뚱멀뚱 자기를 호명했으면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도중
제가 먼저네요 하하하 그렇게 엘베타고 제시카 언니방에 들어섰습니다 참으로 귀여우면서
섹시함이 묻어져 나왔습니다 시각을 자극시키는 가슴라인은 침마저 꼴깍 넘어가게 하는군요
와락 안길때 큰가슴이 닿는데 오우 이건 그말로 듣던 자연?ㅋㅋㅋ너무 좋았네요 동생넘도 금방 벌떡 발기되고
주체할수가없었네요 음료수 한잔과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해봅니다
말도 어찌나 재밌게 하고 저를 자꾸 띄워주니깐 진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같이 일어나 탈의를 합니다
와 아까는 가슴에만 집중하였는데 엽구리도 그렇고 엄청 슬림한 몸매입니다 뱃살도 없는 (심봤다~!)
같이 손을 잡고 씻겨주는 제시카의 몸을 만져보니 탄력도 아주 좋고 계속 손이갑니다
물다이를 해준다며 저를 눕힙니다 혀,가슴,봉지,손 입 을 이용하여 열심히 바디를 타줍니다
특히 큼직한 가슴으로 저의 엉살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찌릿찌릿하네요
그리고 앞판할때도 아주 끝내주는 바디스킬에 두둥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전합니다
그건 바로 햄버거 (이건 아무나 할수있는거아님 어느정도의 크기, 그리고 저의똘똘이를
그사이에 두고 위아래 위위 아래~) 기분이 아주 끝내줍니다요 ㅋㅋ
침대로 와서는 제시카의 도톰한 입술로 키스를 해줍니다 그러다 bj스킬까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돌려서 식스나인 자세로 잡아줍니다 봉지또한 너무 깨끗하고 이쁩니다
앞에있는 제시카의 봉지를 아주 열심히 ㅎ핥하보았습니다 오늘따라 혀가 더길어졌으면 했네요
그 결과는 애액이 헐리내립니다 흥분을 감추지못한 제시카가 움직여서 얼굴 여기저기 잔뜩 묻었습니다
그다음 어느새인가 씌어진 cd. 그리고 본인 소중이에 천천히 넣은뒤 여성상위로 자세잡은뒤 돌려줍니다
그러다 퍽퍽 찍기 시작하는데 아주 찰진소리가납니다 그리고 제시카만의 흥분돼서 내는 앙앙소리~
천천히 상체를 이르킨뒤 뒤치기 자세를 잡은뒤 마지막을 향한 골인을 하게되었습니다.
(뒤치기 어우~ 상상이상의 쾌락을 안겨줄겁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을하고 아쉬운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