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콜과의 첫 만남은 차팀장을 통해서 였습니다.
간만에 찾아간 도너츠에서 차팀장이
어리고 애교가 끝내주는 골치덩이가 있다면서
일단 한 번 보고 말하자며 밀어 넣어준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릴리콜을 두 번째 보게 되었네요.
오래 간만에 어린 언니 맛을 보려고 찾게 되었지요.
릴리콜이 어려서 서비스는 아직 못하지만 연애 하는 맛은 기똥찹니다.
진짜 나이가 어리고 입술이 야들야들한 것이 맛이 끝내줍니다.
키스하는 맛이 좋다고 해야하나? 진짜 연한 입술입니다.
키스하며 애무하면 몸이 리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물고기를 잡아올리면 푸드덕 거리는 것 처럼 애무를 하면
온 몸으로 '저 느낌 오고 있어요' 라고 신호를 보내는 릴리콜.
이렇게 리얼 반응을 보내는 언니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애무하면서 역립을 하면 완전 활어가 됩니다.
릴리콜의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제 위에 올려 여상위로
펌핑을 하게 하면 완전 깊숙이 들어간 제 자지의 느낌과
살짝 살짝 조여오는 느낌의 봉지가 완벽하게 맞물려
쾌감이 후두엽 말단까지 밀려오거든요.
여상위로 달리다가 사정감이 밀려온다 싶으면
릴리콜을 엎어놓고 후배위로 열심히 펌핑을 합니다.
그럼 또 다른 쾌감과 릴리콜의 신음에 정신줄 놓게 되죠.
이런 좋은 점 때문에 어린 릴리콜을 찾게 되었다면
변명? 넋두리? 뭐 그런겁니다.
이쁘고 어리고 애교많은 릴리콜을 너무나도 좋아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