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7.04.26 01:17
진심 토끼들을 위한 능력제 코스~(그대여~ 부끄러워 말아요;;)
창송오빠| 도너츠 | |
| 밍밍 | |
| 야간 | |
| 10점 |
술한잔 거치고 술자리에서 도너츠의 클럽코스에대해서 입이 헐더록 얘기했더니
같이 모여서 체험해보도록 하였습니다. 신나게 떠들면서 도너츠에 들어선뒤
각자 알아서 결제를 하고 샤워까지 마친뒤 통일복인 가운을 입은채 대기합니다
실장님께서 한분 한분 친절하게 미팅을 해주었습니다 별 희한한 스탈 많이나옵니다
저는 오늘 실장님께서 고맙다면서 밍밍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밍밍언니가 클럽이벤트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하는 언니라고합니다.
믿고 보기로하고 음료수 한잔하면서 기다리는데 한분한분 올라갑니다
저도 안내받고 엘베타고 슝~ 엘베문이 열리자 클럽분위기 속에서 단발머리에
작은얼굴에 도톰한 입술, 민간인 삘 나는 이쁜 언니가 반깁니다.
손을잡고 복도를 휘어젛으며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반경 불과 2-3미터내에
즐기는 상사분들이 보입니다 ㅋㅋㅋㅋ회사에서는 그렇게 무섭던 분들이
여기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ㅋㅋ )
다시 밍밍언니한테 집중을합니다 초감을 제일 잘느끼는 손으로 그녀의 피부를 만져보니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키스하기전에 제가
급해서인지 아니면 너무나도 밍밍언니의 도톰한 입술이
탐스러워서인지 먼저 드리댔습니다 살짝 당황하는척하면서
분위기에 취해 다받아주는 밍밍언니.
키스하면할수록 더 가까워진 상황에 멈출줄모르는 부드러운
피부결은 자꾸손이갑니다 노출되어있는 부위는 다 만지다가
엉덩이도 만져주고 가슴을 쭈물럭 거려보았습니다.
말캉말캉 한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
키스를 하다가 멈춘뒤 입고있는 가운을 풀어헤치고
제 가슴을 빨아준다 이틈을타서 저또한 만질수있는 부위는 다만져봅니다.
너무많은 만진다는 글을 쓰게되는데요 너무 부드럽고 자꾸손이갑니다.
그런뒤 스툴에 앉아 시작되는 bj는 마우스 애무에 더욱던 단단해지는 아랫도리
이번엔 소파에 앉힌뒤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삽입 합니다
야동 한장면에서처럼 머리만지는 섹시포즈와 제목을 감싸고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신나게 밍밍언니와 키스하다가 가슴빨고 힙을잡고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 앞뒤로 흔듭니다 흔들수록 점점 쪼여지고 질속이 닿는 느낌이 듭니다.
점점 토끼가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너무좋아서인지 밍밍언니한테
너무 빠져버려서 그대로 소파위에서 그녀의 질속에 발싸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더니 밝게 웃으면서 내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복도보다 밝은 곳이다보니 한결더 예뻐보이는 밍밍 언니.
음료수 한잔하고 살짝 거품샤워하고 시작되는 밍밍언니의 마른다이
온몸을 혀로 헤치고 똥까시도해줍니다.
그러자 계속 흐느끼고 아랫돌이는 또 다시 한번 고개를 번쩍들고 핏줄까지 보입니다.
제 욕망을 억누르지못하고 그녀를 눕히고 셀프 콘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피스톤을 진행해보았습니다.모든 기술을 총 동원하여
붕가붕가 하다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두번째 샷을 하게되었습니다.
몇분안남았는데도 끝까지 옆을 지키는 감동을 안겨줍니다.
끝까지 그녀의 보드라운 피부결을 느끼면서 만지고 뽀뽀하다 나왔네요.
다들끝나고 모여앉아서 이런저런 자기가 봤던 언니에대해서 떠들면서
말하다가 준비해주신 식사까지 마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자네요 ㅋㅋ)
Comments
굳바디
2017.04.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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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