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간단하게 먹고 나서 친구 녀석들이 안마가서 쉬다가자고 해서

파노라마에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다른 녀석들은 알아서 선택하고 저는 영심이를 선택 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이동 햇습니다

영심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앉아서 목이타서 물 한잔 얻어먹고 대화 하는데 영심이 무슨 말빨이 장난 아닙니다.

그냥 영심이하고 대화 하다 보니 그냥 즐겁고 남자를 띄어줄지도 알고 완전 가지고 놀더군요

160 초반에 적당한 키에 글램한 몸매에 C 컵이 완전 먹음직하더군요

키스부터 시작하여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BJ를 하는데 

부드럽게 하다가 흡입력있게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하는 BJ라 좋더군요 

역립을 하려고 눕혀서 먹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가슴을 물고 빨고 하는데 처음에는 신음이

삼키다가 소중이를 공략하니 물도 많이 나오고 점점 반응이 올라 오더군요

CD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반응도 좋고 조임도 괜찮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도 참 야하더군요

후배위를 변경해서 하는데 이때 찰진 떡감에 완전 대박을 느낄수 밖에 없어서 

강하게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와서 친구 녀석들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일어나니 실장님이 아침에 해장하고 백반을 시켜 주시는데 콩나물국에 완전 시원하게 해장까지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