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줄 모르던 떡! (부제:2:1)

안마 기행기


끝날 줄 모르던 떡! (부제:2:1)

버버리 0 12,906 2019.10.12 00:25
w
슈크림
주간


처음 만나자마자 두 언니 모두 장난아닙니다


남자에 환장을 했나 오래 굶었나 하는 생각이 ㅋㅋ

 

숨도 안쉬고 달려들어거 가운을 풀어헤치고 키스와 비제이를 퍼부어댑니다

 

그렇게 보자마자부터 찐하게 나오면 너므~~~좋습니다

 

똘똘이는 이미 하늘로 승천을 앞두고 있었고

 

섹시한 두언니의 섹드립에 이미 머릿속으로는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복도에서부터 저를 완전 피말리던 언니들은



갑자기 화장실로 저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서도 위 아래로 물고 빨고를 하더니



그대로 뒤로 돌아서 풍만한 엉덩이를 들이대더니 바로 삽입~



아씨~화장실에서 언니에게 당하니 너므~ 좋았습니다



한 언니도 아니고 두 언니에게 ㅋㅋ 번갈아가면서 삽입하고

 


화장실이라 그런지 완전 흥분되서 쌀것도 같았는데



타이밍 좋게 딱 안 쌀정도로만 해주더니 또 나를 어디론가 끌고갑니다

 


포르노가 나오는방~ 유면한 곳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화장실이 제일 쑈킹했구요~ ㅋㅋ 하지만 포르노방~ 완전 좋아요~



포르노가 흘러나오고 다른 팀들의 섹스도 구경하면서



슈크림 언니들과 2:1로 또 질펀하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그 화끈함뒤로 잠시 쉬어서 진정되었던 똘똘이가



위아래로 서비스 받고 있으니 또 다시 하늘로 승천을 하려고 하고

 


하늘로 승천하면 찾기힘드니 언능 두 언니들의 봉지속에 가뒀습니다

 


2:1만으로도 대박인데 거기다가 포르노에 관전까지 하니



뭐 버티겠습니까~ㅋㅋㅋ 숨도 못쉬고 바로 쌌습니다

 


헐떡거리면서 또 다시 끌려간 방~

 


금방 발싸를 해서 힘없는 똘똘이를 둘이서 다시금 집중 공략~ㅋㅋ



똥꼬를 완전 하드하게 빨아주면서 69로 번갈아가면서 빨게해주고



자극적인 모습으로 자위를 하면서 섹드립을 날려주는데~ㅋㅋ
 


두 언니들의 감동적인 노력으로 똘똘이가 또 다시 살아나고~

 


언니들의 여상으로 시작된 두번째는~ 옆치기~ 뒷치기~ 벽치기~등등



온갖 자세들을 취하면서 해도~해도~ 끝이없었습니다



역시 두번째라 ㅋㅋ 그래도 발동걸려 놓은거 책임은 져야 한다면서



두 언니 모두 힘을 내게 도와줬습니다



드디어 발싸가 되고 저도 정말 시원하고 기뻤지만



슈크림 언니들이 너므~~~좋아하드라구요 ㅋㅋ



무한 마인드에 최고로 즐겁고 하드하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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