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8 | |
제니 | |
야간 | |
10점 |
너무 피곤해서 오로라에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클럽 어쌤블로 하기로 했습니다
한숨 자고 나왔더니 실장님 미팅해주시네요
저는 그냥 키는 아담하고 가슴좀 있는 언니로 부탁하고 친구도 추천으로 보겠다며
안내받아 갔더니 오 딱 제스타일의 아담한 제니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섹시한 제니언니가 비몽사몽하는 저를 바로 덮치며 키스로 인사를 해줍니다
참 적극적이네요 혀놀림도 좋고 한손으로는 제옷을 풀어헤치는데
누군가 다가와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게 느껴집니다
또 한명의 서브 언니였네요 두명의 언니들이 동시에 서비스해주니 눈이 절로 감키고 황홀 그자체~
곁눈질로 옆에 친구보니 친구는 이미 홍콩 먼저 출발한듯 의자에 기대서 거의 실신 상태이고
저 또한 너무나 강한 자극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제니언니가 고무 씌우고 뒷치기하는데 떡감좋은 뒷치기에 신음터지고
서브 언니의 혀가 온몸을 스치는데 너무 흥분되서 발사를 했습니다
제니언니 방으로 따라 들어가 샤워를 하고 누웠습니다
글래머 제니언니 방에서 보니 더 섹시하게 보이네요
아주 탄탄한몸매와 글래머스러운 가슴과 몸매
섹시함이 아주 뚝뚝 떨어지는게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눕혀놓고 들이대보니 눈이 약간풀린체 진심으로 느끼는듯
몸을 베베꼬으며 얼른 넣어달라는데
너무나 꼴릿 바로 넣을수밖에없습니다 깊숙하게 집어놓고
힘찬 운동했더니 귓가에 신음막터지며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는데 애인이랑 시간보내는줄 너무나 좋았네요
밖에서 서브 언니와의 클럽 서비스도 좋았고
방에서 제니언니와의 마무리도 너무나 좋았고
친구도 아주좋은 언니 추천받아서 즐거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