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매번 발길을 가게하는 도너츠.......
게중에서도 정말 꾸준하게 보게되는 언니가 한명있습니다.
딱히 어리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는데
자꾸만 생각나게 되는 언니입니다.
키 163 슬림하면서도 늘씬한 체형의 언니
그러면서 자연산 씨컵을 갖고 있는 그녀
바로 라희 언니 입니다. 매번 새로운 언니를 보고
예쁜매니져. 어린매니져. 좋은 매니져.
딱 이 세개로 그녀를 저격할수 있으릇 합니다.
결국에 외롭고 힘들때 생각나는것은 그녀.뿐이네요.
왜 그럴까 생각하고 생각을 해본결과
제가 본 그 어떤 매니져도
라희만큼 정성을 다하고. 열과 성을 다하는
열정은 없었기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정신과 마음을 아우르는 애인 모드를 보여주는 그녀.
신체적 트라우마가 있으신분이나
무언가 정말 정성스러운 살내음이 그리우신분들에게
정말 강추드릴수있는 언니입니다.
삶이 힘들때. 괴로울때는 이 언니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