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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번 출구 010-2154-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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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외모 : 예쁘장한 연예인들중 닮은꼴이 응근히 많다 애교살 가득한 눈웃음이 귀여움 + 섹시 + 도발적 전체적으로 예쁘장 + 귀여움 + 섹시함이 골고루 있는 와꾸 ◎언냐몸매 : 157 명품 자연 C 컵에 작은 키라고는 믿기지 않는 육감적인 바디 라인이 죽여준다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 엉덩이에 각선미까지... 비율이 좋고 피부 또한 찰진맛이 굿굿 | |
애교 + 살가운 성격 + 섹시함 본인이 정말 적극적으로 즐기려고 하는 모습까지 거의 모든 남자가 좋아할 성격이 아닐까 싶다 | |
야간 | |
10 |
☆ 우린 미러층의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 ☆
엘베에서 마주치자 마자 귀엽게 웃으며
오랜만임에도 저를 기억해주며 반겨주던 그녀였죠
이내 능숙하게 저의 가운을 벗기며 서비스를 하는데...
부드럽고 자극적인 혀의 움직임에 느낌이 퐈바박 !!!
미러층에 내리자 마자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끈~적 끈적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는 야릇한 손맛이 살아있었죠 ㅎ
그녀의 에로틱한 서비스 느낌에...
저의 분신은 더 강해질수 없을 만큼 강해졌고...
어느세 착용된 콘과 그녀가 올라 타는데...
마치 저의 똘이에 최적화된 그곳의 느낌이
손가락안에 꼽히는 절정의 연애의 맛 !!!
거기에 비비고 돌리는 아찔한 테크닉까지 구사하던 그녀...
제대로 흥분했지만...
릴렉스 하며 금세 방출될꺼 같은 위기를
여럿 자세로 돌리면서 힘겹게 그 위기를 넘기는데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다른 남자들의 감탄과 시선...
그 남자들의 파트너들 또한 계속 저희를 보는거 같은 착각마져...
저 못지 않게 제대로 즐기던 그녀의 모습에서
더는 참을수 없어 애원하듯 방으로 갔죠...ㅠ_ㅠ..
☆ 뭔가에 홀려버린거 같았다 ☆
그녀와 담배하나 피면서
흥분했던 마음을 간신히 진정시켰죠 ㅎ
애교와 살가운 성격으로 기분좋게 다가와서
그녀와 대화 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있다가
어느세 때가 된 건지 서로의 가운과 옷을 벗는데...
장난치듯 시작했던 달콤한 키스에서...
순식간에 인내심은 저 멀리 날라가버리고
순식간에 서로의 뜨거워진 육체를 더듬기 여념 업었던...
어느세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변칙적인 역립을 하고 있었고
어느세 그녀의 아찔한 서비스를 받고있었고...
어느세 착용된 콘과 함께 그녀와 하나가 되어 버렸죠
☆ 역대급 연애의 맛 !!! ☆
한자어로 명기
일본어로 긴자꾸
그녀에게는 그런 수식어가 늘 따라 붙었죠
그런데 느낌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진짜 즐기려하는 모습에서
저를 더 홀리게 만들어 버리는 아찔함에 빠져 버리게 만들었던...
부족한 언어의 스케일이 한탄스럽지만
그녀와의 연애는 제 탕방 경험에서 손가락안에 꼽히죠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격한 연애보다 더 에로틱하며 아찔한 느낌을 주던...
흥분한 저 보다 더 흥분하고 느껴버리던 여인
제대로 같이 즐기는 테크닉을 구사하던 여인
마지막 여운까지 황홀한 느낌을 주던 여인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안에 쏘~옥 들어와
살가운 애교를 부리던 그녀의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 아마도 더 자주 보고 싶을꺼 같아요 ㅎ
후기를 쓰는 지금 문득...
하동균의 나비야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그녀는 능숙하게 리드하며
특유의 연애감과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흥분시킨다
기억하기로 물다이도 FM 잘 타면서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잘한다
역립을 할때면 뭔가에 홀려 버린거 같은 느낌을 주던 여인
연애감은 두말도 필요없고 테크닉과 진정성 즐기는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