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7월초 | |
은비 | |
중상/160/B/슬림 | |
굿 | |
야간 |
근처 단골 고기집에서 갈비살을 무한 섭취 해 주시고 포만감에 휩싸여 입구방문
잉? 몰랐는데 은비 복귀 햇네요..
오늘은 보려고 할때마다 상황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했던 은비씨 를 보기로 한날...
일찌감치 지명 일순위 올려놓고 기다리고 잇었지용..
잠시후 삼촌의 손에 이끌려간 엘리베이터
은비 언냐 환하게 웃어주시네요..
인사와 함께 날려주시는 키스세례..음미..고기 먹었는디..ㅠㅠ
벽에 밀착되어 필요 없어진 옷가지들..ㅋㅋ 훌훌 제껴지고 미러쇼 돌입..
돌리고 빨고 박고 미러쇼는 항상 대박
방으로 이동하여 은비씨 한티 꼼꼼이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패스 후 침대로 이동..
이어 또다시 이어진 키스세례..오늘 입술이 호강 하는 날인듯..ㅋㅋ
입술이 성감이 아니길 천만 다행..
그리고 이어진 서로간의 탐닉 시간..헉..큭..오메...
역시나 아직 저는 한참 더 배워야 할듯하네여..
첨에는 넘 긴장하고 낯가리는 버릇이 있는지라 은비씨 중간중간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역시나 이래서 입구하면 은비씨 은비씨 하는구나
싶더군요..
글고 중간 중간 날려 주는 박장대소 할만한 이야기들..
투벨 쓰리벨이 울리고..시간이 벌써 이렇듯..
아쉬운 마음에 담을 기약하고 은비씨 하고 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