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유이 | |
작은 얼굴에 고양이 같은 느낌에 룸삘 강합니다. 160후반대 키에 마르고 하얀 피부 비율 좋습니다. A컵 | |
애교 있는 성격 | |
야간근무 | |
9 |
와꾸조 언니로 부탁 했네요. 제가 와꾸 안나오면 서지 않는 증상이 있는지라.. ^^;;;;;
저 말고도 모든분들이 와꾸는 깔고 들어가실 듯
첫 이미지도 참 좋았네요. 마치 룸에서 언니들 문 열고 우르르 들어올때 저언니 괜찮네... 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와꾸가 룸삘이 강하네요. 그렇다는 거지 이쁩니다.
키도 크네요. 168이라고 했나? 하여간 160후반대 이구요.
가슴은 좀 작더군요 A컵인데 자연산이고 봉긋하니 꽉 차네요.
니플색도 이뿌구요. 피부도 하얗습니다.
4층에서 언니와 복도에서 한판 숏타임으로 즐기고 윗층으로 올라 갔구요.
담배탐 하고 대화하고 샤워한번 더 했구요
언니 애인모드라고 실장님이 그래서 물다이는 없겠거니 생각 했는데 역시 없네요.
대신에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네요
피부가 연약하다며 부드럽게 키스하고 부드럽게 애무를 해달라고 처음부터 애기하는 유이 언니
솔직해서 좋네요.
부드럽게 키스도 하고 입에 넣어주는 그녀의 포도도 머금어 보고
69 하면서 봉지도 구경하다 애무도 했네요.
콘 끼고 위에서 올라타는데 떡감 좋네요.
거칠게 내려찍는 스타일은 아니고 전후로 비비고 위아래로 떡방아 치다 좀 힘드는지 저보고 해달라네요.
유이 언니 눕히고 다리 벌린후에 구멍에 집어 넣고 피스톤질 했네요.
원래 이상태로 하다 체위 몇개 바꾸고 끝나는데 ㅈㅅㅇ 느낌이 너무 좋아 무한 펌핑을 치다보니 신호와서 조절 안하고 바로 싸버렸네요.
꿀렁 거리는 느낌에 제 분신들이 많이 나왔다는걸 스스로 깨달을 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왔네요.
애인모드 전문인지라 물다이 없어 조금 아쉬웠으나 몸 섞고 나서는 그런 불만 없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