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하죠 너무 바빠서 잊고 살던 달리기인데 또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계속 달리고 싶어지네요

주중인데 또 술약속을 제끼고 강남으로 향했네요

입구 야간은 한참만에 방문이라 무조건 실장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는데

물다이가 없어도 되는지 물어봐서 상관없다고 하니 하늘언니를 추천해주네여 이언니 되게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말투가 독특한데 보자마자 편하게 대해줍니다

독특하다고 하는 말투는 아주 여성스럼우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잼있는 언니네요

 간단히 언니의 담배타임이후 갑자기 언니가 침대에서 바로 BJ를 해주네요 ㅎㅎ

갑작스런 BJ이후 간단히 샤워하려는데 해프닝이 한번 발생하면서 잠시 중단되었네여

연애가 다시 시작되고 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언니가 슬림하네요 군살없이 진짜 슬림한 스타일

많이 먹는다는데 살안찌는 최고 부러운 스타일 ㅜ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연애 마인드는 좋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야뮤를 잘받아주고. 연애하는데 언니가 잘받아주고 적극적으로 덤비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마지막 속도를 올려 마무리를 했네요

이쁘장하고 연애모드도 잘하는 언니라서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볼 생각이 있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