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업장 태희란 친구의 지명이었습니다.

어느순간 없어 졌네요.

야하자 질문게시판 글 보니 도너츠로 갔더군요.

볼 기회를 노리다 전화하고 예약.. 이름 바꾼거 이제야 알았네요.

갓애봉

출근일 확인해야 합니당.ㅋ

시간 맞춰 방문 하니 이쁜 실장님이 마중해주네요.

이런... 유명했던 그녀... 이제 실장이 되었군요.

하여간에 갓애봉 예약 했다 하니 안내해주는 실장님들. 사우나에서 씻고 바에 앉아 음료 한잔 홀짝이다 탕방층으로 엘 타고 가네요.

문이 열리고

눈물이 나더이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언니 태희.. 아니 갓애봉

여전히 성격은 재미 지네요.

갓애봉 언니 와꾸 나오는 언니입니다.

초절정 와꾸 매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쁘다고 할 얼굴

뽀얀 피부는 덤이구요.

대화를 하며 유쾌하게 수다 삼매경

어찌 참 잘 찾아 온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패쓰

바로 애인모드 돌입

그러기 위해 사우나에서 벅벅 닦았기 때문이죠

먼저 제 몸을 유린하는 애봉이

그리고 역립 타임

갓애봉이는 역립 받는걸 좋아 합니다.

거칠지 않게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문대면...

바로 애액이 질질질 흐릅니당

콘 끼고 삽입

이것이 천국이구나 싶었네요.

여전히 적극적인 몸 놀림

화려한 사운드가 감미된 신음소리

조금은 수줍은 듯한 몸짓에 제 존슨을 흐물 흐물 해집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하얀 용액을 분출

하얗게 불태웠네요.

애인모드 역시 최고입니다.

코드만 맞다면 정말 천국으로 직행할 그런 떡감에 퍼포먼스 소유녀 이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