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9/23 | |
아리 | |
야간 | |
10점 |
와이프몰래 집에서 나와 떡한판 시원하게 치고 가면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어김없이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는동안 실장님이랑
상담하다가 아리로 결정했네여
이런저런 스타일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저랑 맞을 거같은부분을
미리 파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일단 와꾸. 얼굴은 음 색시반 민삘반이네요
그리고 키가 좀 있고 167쯤될라나 그리고 바디가 진짜 몸매 라인이
와마 잘빠졌습니다. 막 글램 이라고 하긴 좀 그렇긴 한데
뭐랄까 라인이 통짜가 아니고 굴곡이 크게 살아있습니다. ㅎㅎ
아주 맘에 들었네여.
저를 맞이해 주면서 뒤돌아선 모습을 봤는데 그때 빵디가 진짜 빵빵해가지고
손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겠더라구요 ㅎㅎ
여튼 통성명즘 하고 간단한 얘기 하구 제가 샤워하고 와서 또 물막뿌리고
이런게 싫어서 서비스 패스해달라 하니까
똘똘이만 그럼 함 더 정리하자구 해서 함 더 꼼꼼히 씻고 나서
양치 함 더하고 본겜 시작했져 ㅎㅎ
와 가슴도 빵빵 빵디도 빵빵 빵야빵야네여 ㅎㅎㅎ
체위바꿀때도 아주 굴곡이 크다 보니까 느낌이 자세바꿀때마다 다릅니다
ㅎㅎ 아주 좋았어요 진짜 그리고 제일 대박인건 뒤치기였져
전 침대 밖에 서서 있고 아리가 침대 끝에 무릎꿇고 엎드려서 뒤치기 받는 자세로
있었는데 아래서 위로 어퍼컷 하듯이 박아댔는데 와
진동이 진짜 크게 느껴지고 그 큰 빵디가 출렁하면서 탱탱하게 흔들리니까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고 그대로 싸버렸스빈다. 하... 너무 빨리 싼거같아서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버틸 수는 없었습니다 ㅎㅎㅎ
얘기해보면 성격도 은근 털털하고 까탈스러운거 없고
재밌는 얘기도 잘합니다. 여튼 매너두 좋구 태크닉도 좋구 그리고 빵디가 진짜 일품!
맛있게 착착착 박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