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24 | |
라라 | |
주간 |
몽환적인 외모에 쭉빠진몸매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간단한 대화 후 훌훌벗고 샤워실로 같이 입장
부드럽게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 급한마음에 침대로 갔습니다
가만히 있어보라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퐌타스틱하네요 강약중강약 조절을 예술로 합니다. 중요한것은 정말! 잘한다는것
영혼없는 애무가아닌... 진심이 담긴... 설마 진심이 없다하더라도
영혼을 담은것 같은 애인모드를 합니다
저 역시 애인모드로 역립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고개를 뒤로하고 몸을비비꼬면서 느끼네요...
그증거로 습하고 촉촉한 몸으로 변신!!!!
오래 서로의 몸을 탐닉후
결합의 시간!
부드럽게 들어가는 나의분신...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철퍼덕철퍼덕 커집니다.
후배위로 하니... 많은수량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더욱더 커지네요...
속도를 올리고 올려~ 마무리~~~~~
아...... 오랜만에 시원하게 했습니다... 뒤에서
그대로 엎드려 한참을 느끼며 잠들뻔... ^^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는데 슉슉 잘씻겨주네요..
개운한 마음으로 대화를 좀 하다가 차비쥐어 보냈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라라씨..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