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소담 | |
주간근무 |
다오 주간실장님과 친한데 언제였었나?? 하여간에 톡하나 날라 옵니다.
엔에프 많이 합류 헀는데 와꾸좋고 애인모드 위주라고
갈까 말까 밀당 좀 하다 시간 남고 또 연락해준 수고도 있으니 가기로 했습니다.
예약이라면 예약이겠지만 추천해 달라고 했고 방문 시간만 확정
학동역 가서 근처에 있는 다오 입성합니다.
원래 보여주려 했던 친구가 있는데 지명줄서버려서 더 좋은애로.. 믿거나 말거나
해서 보게된 친구가 소담
키큽니다. 170정도 B컵이네요
와꾸 좋습니다.
얼굴보면 발딱 섰습니다. ㅋㅋㅋ 섹시하면서 요염한 눈빛이 강렬한데.. 차도녀 느낌도 있구요
도시적인 세련미도 있는와꾸 였습니다.
비슷한 공인? 강예빈? 신세경? 아닐 겁니다.... 이건 믿지 마세요
하지만 이쁘다는거
성격 대화술 조곤 조곤 하면서 여성스럽고 조용한 듯 하면서 친절하네요
너무 나대지 않는 스타일.. 전 이런 스타일 좋아요.
서비스 없구요. 애인모드
애인모드 전문이라 그런지 확실히 빼는거 없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물론 존중해주면서 부드럽게 대해주면 잘 따라오지요.
소담이도 그렇네요
부드럽게 애무하고 부드럽게 즐기고 빠굴타임으로
떡은 격렬하게.... 무진장 펌프질 했네요
은근히 즐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니 맹공격하여 점령군 마냥 말사하고 이놀도 승치 쟁취후 삼실로 컴백
이쁘고 세련된 언니이니 부드럽게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