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처음으로 제 안마 세계를 인도해준 장소입니다. .ㅎㅎ

예전 도너츠 시절부터 애용해 왔지요!! ㅎㅎ
 

옛날 처음 갔을 때는 실장님께 스타일 이야기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점점 다니다보니 주간조 직원분들과도 친해지고 또한 주간의 대장님 복실장님과도 친해지다 보니 편하게 얘기할수있게 되었네요

대화 잘하고 이쁘고 애교 많은 아이로 부탁한다고 딱 찍어 이야기하니 바로 아띠언니를 소개해주십니다.
 

좀 늦는다고 샤워하면서 기다리라길래 별 생각없이 샤워실에서 씻고 나왔는데 그새 준비되었다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딱 봐도 귀엽게 생긴 언니가 맞아줍니다. 어찌다 이쁘던지.. 키는 160에

근데 몸매 또한 황금 비율이네요 ㅋㅋㅋ 진짜 몸매랑 비율이 예술입니다
 

일찍 출발하나 늦게 출발하나 출근할 때 꼭 5분씩 늦는다네요ㅋㅋ 

이쁘외모와 성격도 귀엽고 말도 예쁘게 잘하네요
 

아무튼 출근 이야기부터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위기 친해지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본인은 여기서 일하면서 몇달새 몸무게가 늘었다는데 제 눈에는 아담하고 귀여우니 예쁘기만 합니다.
 

뭐하러 살빼냐, 지금도 예쁘다고 하니 좋아해주네요ㅎㅎ
 

제가 자극적인 ㅇㅁ보다 부드러운 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주니 입은 쓰지 않고 몸으로 부비해줍니다.
 

오일로 온몸 구석구석 발라주고 굉장히 정성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앞뒤로 부비를 받고 씻은 뒤 침대로 올라갑니다.
 

언니가 말도 끊임없이 재밌게 해주는지라 저도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역립과 69를 병행하면서 편하게 즐기듯이 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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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 만져주면 좋아하냐, 어느 자세가 좋냐 물어가면서 만져주고 빨아주니 금세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이 그렇게 예쁘다네요ㅋㅋ
 

제가 이왕 돈내고 즐기는 거 둘이 같이 기분좋으면 더 좋다는 주의라
 

그렇게 손가락으로 기분좋게 해주고 정상위에서 본게임 시작,
 

반응이 빠른 편이라 천천히 움직여주니 언니 거기가 움찔해오는 게 느껴지네요
 

후배위로 바꿔서 목에서부터 등까지 부드럽게 키스해주니 좋아라 합니다.
 

막 빨리 거칠게 하지 않고 느긋하게 즐기다 때가 되어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잠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여운을 느끼다 씻고 헤어지면서 고생했다고 하니
 

하나도 고생 안했다며 눈을 반짝이네요.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예쁘고 소중하게 대해준 만큼 잘해주는 아띠덕분에 완전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