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 출구방면 | |
1.19 | |
희주 | |
164정도의 키에 가슴은 자연산 B+컵,성형끼없는 민간인삘 와꾸괜찮은편이예요.몸매는 다소 육덕 | |
대화 잘받아주고 마인드 상급,애교과는 아님 | |
주간 |
추운 날씨에 움츠려있다가 달림으로 몸을 좀 풀어볼까하고 도너츠로 달려갑니다 ㅋ
차실장님 애봉이라는 언니보라고하다가 급변경 희주라는 언니보라고하네요
사실 애봉이는 이전 업소에서도 보았던 언니라...강남역 업소 특산녀라 불리었던 ㅋ
희주언니 예쁘다고 계속 꼬시길래 꼬임에 넘어가서는 보기로합니다
마침 엘베가 고장나서 4층까지 걸어올라갑니다 ㅠㅠ
복도맨끝방의 자주보던 언니가 쓰던방인데 문이 열리고 희주언니 대면하는데 얼굴은 민간인삘에
청순한 마스크,다소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있어 몸매스캔은 충분히 되지않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나누는데 근 1년가까이 쉬었다고 하네요
복귀 첫날이라고,거의 처녀같은 몸상태인데 살이 많이 쪘다고 걱정하네요
탕으로 들어가서 양치하면서 희주언니 옷벗는걸 보는데 살집이 다소 있네요
남성청결제로 거시기까지 깨끗이 씻겨주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대자로 드러누우니 희주가 올라와서 키스해주며 애무들어옵니다
흡입력있게 쪽쪽 빨아대는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게 혀끝으로 쓸어주듯 애무하는 스타일이네요
제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다가 불알밑을 한참동안 핥아줍니다
이어서 BJ해주는데 한손으로 꽉 움켜쥐고 후릅후릅 빨아주네요
BJ한참하다가 69자세로 전환해서 희주의 그곳(?)을 마주하는데 수풀이 무성하네요
거의 밀림이네요 ㅋㅋ 쉰다고 따로 관리는 안한것 같더군요
하여간 우거진 수풀을 헤치고 옹달샘을 찾아 맛보네요
살짝 시큼한것이 오랫동안 맛보지않았던것 같네요ㅎㅎ
클리를 자극하며 살짝 동굴안쪽을 만져주니 엉덩이를 흔들며 뜨겁게 반응하네요
뜨거운 반응과 함께 물도 제법 나오길래 비품장착후 합체들어갑니다
후배위로 자지를 깊게 밀어넣고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엉덩이살이 있어 떡감이 좋네요
속도를 높여 박아댈때마다 희주의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울려퍼집니다
변형된 후배위로 좀더 즐겨보다가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희주를 바라보며
정면에서 박아봅니다
희주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더격정적으로 박아대다가 느낌이 와서 최고속도로 피니쉬하다가
깊게 박으며 발사합니다
희주의 가뿐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대로 엎어져 여운을 즐겨보네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희주는 성형끼없는 얼굴에 청순미가 보이는 와꾸 괜찮습니다
몸매는 쉬면서 관리를 안한탓인지 육덕이라 다소 아쉬웠는데,살을 빼서 S라인이 보이면 좀더 경쟁력이 있지않을까...
물론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ㅋ
오래 쉰탓에 별다른 노력없이 많이 느끼는것같아 좋았네요 ㅎㅎ
마인드도 좋아서 빼는거없이 다받아주고 편하게 대화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