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과 언니를 부탁 했더니 스타일미팅시 실장님왈
그럼 뱀바디 라는거 들어봤어? 고은이라는 언니 있는데... 아마 지금까지 이런 바디 못 받아봤을거야 오빠!"
고은 강력히 추천 해 주시네요. 복도 서비스 같이 받아보자고 해서 일단 오케이 하고
믿고 결제하고 샤워 다녀옵니다. 샤워장에서 어떤 언니인가 슬쩍 봤는데, 회원님들 후기 보니
찬사의 연속, 서비스 대박녀, 문화재나 유산이다. 칭찬이 엄청 많더군요. 와꾸에 대한 이야기는....
서비스 하나 믿고 꼭 봐야 된다는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고
바에서 차한잔하면서 어떤언니일지 상상속으로 그려봅니다
대충 시나리오 계산하고 실장님 손 붙잡고 언니방으로 출동했는데
복도에서 제 손을 인계 받더니 언니 반갑게 웃어주며 맞이 해 줍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에 예명에 걸맞는 곱디 고은 힙라인 떡매에 최적화된 글래머러스한 와꾸를 지녔더군요
섹기 충만하니 보기좋습니다. 복도에서 가운 끄르더니 웁 소리 나게 저한테 돌격 앞으로를 합니다
조명이 반짝이는데, 이 언니 뭐지 스러울 정도의 돌격 앞으로를 시전합니다.
옆에 누가 지나가는데, 부끄러운거 이런거 없내요.
똘이가 어둠속에서 그녀의 깊은 흡입으로 뿌리가 사라지는게 어렴풋이 보입니다. 대놓고 쌕하내요
복도 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와 문이 닫히고 언니가 먼저 말을겁니다. 이 언니 대화가
좀 재미있습니다. 사고방식이 재밌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대화 후 샤워장으로 이동
잘 씻기더리 씻는 순간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먼저 선공을 하겠다는 분위기~
그리고 호화롭다는 생각이 드는... 밀착 애무를 해 줍니다
큰 가슴과 몸이 떨어지지 않고 중간에 소중이 둔덕 사이도 만지게 하고 물고 빨고
큰 가슴 사이에 똘똘이 넣고 비벼 주고, 관절 마디 사이에 넣고 하는 느낌 들게 해 주고
이게 참 글로 표현이 안 됩니다. 그냥 전형적인 서비스가 이런 세계도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줍니다
꽤 긴 시간 정신 못 차리고 즐기는 서비스를 받은거 같습니다
단연코 제가 안마에서 받아본 서비스 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침대에 눕습니다
키스와 애무가 번갈아가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않아 더 좋았습니다
똘똘이에 손을갖다대고 전립선과 뽕알을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자극적인 터치가 계속 반복되고 이윽고 밑으로내려가 깊숙하게 똘똘이 삼켜줍니다
적당한 신음소리와함께 적당한 아이컨택을 합니다 그리고 대놓고 야릇하게 쳐다봅니다
처음부터 보통이 아닌줄은 알았지만 완전 대박 색녀 입니다
계속되는 비제이로 신호가 금방옵니다 아까 이미 탕에서 발사 직전 까지 갔었기 때문에 싸는거의 타임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언니가 보여준 립서비스에 보답하기위해 육구 자세로 포지션 변경하려 했는데,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소중이를 구석구석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그 사이에 고은이는 콘을 낑궈 놨내요.
언제 낑궜는지 몰라서 슬쩍 손으로 터치 해 보고 알았내요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관계를 하는데, 맞춤옷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꺼가 작은 편인데, 언니 몸에 비해서 상당히 좁 보 에요
여성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해 주는데
키스 하는 입안 가득 고은이의 애액이 차 오르고 언니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네요..
붕가붕가~~ 글래머러스 하지만 잘록한 허리를붙잡으며 격렬하게 아래에서 피스톤질을 해 봅니다 (마지막 저항인듯)
삽입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욱 더 거칠어지는데
침대옆 대형거울로보이는 달궈질대로 달궈진 고은이 표정과 출렁이는 가슴을 보다가 그냥 저항도 못 하고 발사했내요
발사 순간 엉덩이를 꽉 붙잡고 남김없이 올챙이들 뿜어버렸습니다
격하게 헉헉거리면서 그대로 넉다운 그런데 고은이는 위에서 또 그걸 비벼 줍니다
첫 대면에 이런 후대에 기리 남을 최고의 떡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대단한 여인입니다!
제가 자주 안마를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지명중에 1순위를 차지할것 같은 고은 언니입니다
고은이 이름을 빼고 진정한 서비스 퀸을 논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