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이게 상사병인가요? 정신을 못차리겠네

안마 기행기


후아 이게 상사병인가요? 정신을 못차리겠네

난널막아선다 2 25,035 2017.05.03 17:57
도너츠
선릉
12월 22일
야간비
나나
오렌지캬라멜 나나삘 와꾸 최상급 160대 중반 쯤의 적당한 키 탱탱한 바스트 쭉쭉빵빵 시원하게 내려빠진 몸매
야간
10
여친이랑 헤어지고 섹을 안한지 한참이 됐네요.

좃구멍에 거미줄 생기는 느낌이 싫어서 오랜만에 몸이나 풀까 해서

도너츠 다녀왔습니다 


햇살만큼이나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는 실장님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 사람 상대하는 일 어쩌면 짜증날 때도 있을 법한데

항상 친절한 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는 방으로 안내 됩니다.

와... 와꾸 작살나네요? 후광 지립니다. 

나나 언니라고 하는데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떠질 정도로 매력적 입니다.

오렌지 캬라멜 나나삘 제대로 나네요

뭐 잡티 하나 없이 미끈한 피부도 그렇고 운동을 하는지 밸런스 좋게 잡혀 있는

몸매가 미치게 만드네요. 사심이 들어간 웃음과 함께 인사를 나눕니다. 

가벼운 미소와 함께 답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쁜지요. 이런 여친 얻게 되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거리낌 없이 거머리처럼 쫀쫀하게 달라 붙어오네요.

꼼꼼한 손놀림으로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씻겨주는 손길부터가 

남다른 능숙함이 느껴지네요. 이거 오늘 왠지 다리에 힘 풀릴것 같습니다 ㅋ

외모만큼이나 죽여주는건 침대위에서의 반응들이에요. 

살가운듯 하지만 한번 삘받아서 달아오르니 자비심 없는 섹녀 강림합니다 ㅋ

제 목을 한팔로 감고 그 풍만한 가슴에 푹 파묻을 때에는 아마 몇방울 샌거 마냥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어요. 교성 또한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습니다. 

잘익은 자두마냥 홍조 띤 얼굴로 소리질러 대는데 이거 참 어찌할 도리가 없을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그냥 그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몇번이나 싸지를 뻔 했어요.



질이 좀 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뎁스감이 장난 아닙니다. 블랙홀마냥 빨아들이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허리를 움직이는 거 보다 더 강렬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질펀하니 젖어오는 축축한 

감촉은 덤이에요. 유난히 손길이 야릇한 나나 언니입니다. 신나게 박아줄 때에 그리도 신음을 질러 대지만 

마치 저 또한 절정으로 향하라는 듯 부지런히 애무합니다. 이게 서비스에 성실한 건지 

아니면 타고난 색기로 나오는 반응인건지 도저히 분간이 안될 정도네요.

한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받쳐들고는 더 깊숙히 삽입해 봅니다. 

나나 언니도 허리를 휘며 환영해주네요. 살면서 느껴본적도 없는 쪼임이 자지 전체를 말아쥡니다. 

벌써부터 다리가 후달리는거 같아요. 아 내가 이렇게 약해빠졌었나? ㅋㅋㅋ

펑펑 소리와 함께 한 몸이 된 우리가 내는 야릇한 교성이 방이 떠나가라 발산 됩니다.

나나 언니의 허리 또한 잘 만들어진 스프링처럼 탄성있게 움직이며 반응하네요.  

탄력이 충만한 가슴살을 잡으며 입술로 유두를 가볍게 물어봅니다.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탱탱하게 발기되 있네요. 아주 오만한 녀석입니다.

혀로 인사를 건네보지만 그럴 수록 더 꼿꼿하게 저항해 오네요.

물론 나나 언니는 죽겠다는 듯 허리를 달싹 거리며 높은 신음소리를 토해냅니다. 


나나 언니가 양다리로 제 허리를 휘감아 안아 당길때 정신이 아찔해지는 황홀경에 이르렀네요.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한판이었습니다. 애인이랑 하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이래서 제가 이 맛에 미치는거 같습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달달한 분위기로 한참 이야기 나눴네요.

욕구불만 때문에 짜증스런 일상이었는데 이 한방으로 후련해졌습니다. 

막혀 있던 콧구멍이 뻥 뚫린거 마냥 시원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갔네요. 

   


Comments

QR 2016.12.26 07:02
주부라 2017.05.03 17:57
상사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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