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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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 |
◎언냐 키 : 174 ◎언냐외모 : 시스타 소유 느낌이 조금 나오는 민간인삘 느낌과 왠지 쌘 언니 혹은 섹한 언니 느낌이 드는 와꾸 ◎언냐몸매 : C컵 쭉쭉 빵빵 전형적인 레이싱걸 스타일 이랄까 ? 특히 그녀의 뒷태 허리 골반라인 크고 탱탱한 엉덩이는 예술이다 | |
적극적인 애정공세 | |
야간 | |
9 |
친한 형이랑 같이 하기로 하고
클럽 서비스를 하게 되었네요 ^^;;
☆ 도발적 야릇함 & 자극적인 사운드 ☆
엘베에서 내리고 나면 보이는
어둡지만 화려한 조명
귀와 심장을 자극하는 클럽풍 음악...
저희를 바라보는 그녀들의 야릇한 미소와 섹끈한 옷차림이 우훗
너른 복도에 쇼파와 의자로 저희를 이끌더니...
[ 소천 ] 그녀가 저를 리드하네요...
천천히...부드럽고 느낌이 왠지 야릇하게 느껴지던 그녀와의 딥키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저의 똘이를 비비는데...
어색함 없이 야릇한 느낌이 너무도 강렬했던 그녀...
저를 리드하는 그녀의 모습에 순한양이 되어버렷...!
그 느낌만으로도 벌...떡 ! 벌떡 !!!
모유수유 하듯 그녀의 가슴이 저의 입에 콕 !
당연하듯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탐하며 저의 손길은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데...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 음.탕.한 ] 사운드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저의 및에서 소천이 bj를 해주는 동안 바라본 형과 파트너는
이미 시작했는지 한쌍의...매미가 되어...그녀를 들고서 푸슛 퓨슛 !
어...? 저 아가씨의 사운드가 원래 저리 야릇했나 싶을 정도로
뭔가...진짜로 느껴버리는듯...뭔가 모를 의문의 패배감이 ???
( 나도 그 아가씨 방에서 여러번 봣었는뎁 !!!! )
그런 저에게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벽을 집고 저를 리드하는 소천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 잡으며
천천히 그녀를 음미하는데...옆에서 들려오는...
" oo야 더 강렬하게 푸슛 푸슛 해야지~~ "
" 그녀는 소중해서 소중히 다뤄야해요~~ "
연애하며 서로 오가는 대화에 그녀들도 키득 키득 하네요 ㅋㅋ
☆ 질수없다... ! ☆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는 그녀...
도발적인 눈빛을 저에게 보내오며...
왜 이제서야 만나러 왓냐며 구박하던 그녀...
저의 가운을 벗기더니
저의 똘이를 소중하게 애무하던 그녀...
뭔가 주객이 바뀌어 버렷 그녀에게 당하는거 같은...
에라잇 ~ !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하는데
못하는 저의 역립에도 금세 느껴버리는 그녀...
" 오...그래 거기야 그거 좋아 " 하며
포인트를 쉽사리 알려주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이였죠...
더는 참을수 없어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 그래 이맛이얌... !!! ☆
그녀와의 키스도 너무 잘맞고...
그녀와의 궁합도 너무도 잘맞고...
저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며 및에 있어도
저를 리드할줄 아는 여자...
저를 다를줄 아는 여자...
그녀가 진정 즐기고 있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며
간간히 그녀의 멘트에 몸둘바를 모르게...찌릿했던...
단순히 멘트라 치부 하기엔 느낌이 너무도 강렬했던 그녀...
남자가 위에서 할수있는 몇가지 자세만으로도
쉽사리 가버렸고... 그녀 또한 가버렸네요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가 투정 아닌 투정을 하는데~~
이렇게 잘맞는데 왜 안오냐는 그녀의 구박에...
자주 찾아가야겠다 생각했죠 ㅋㅋㅋ
※ 간략 총평 ※
클럽서비스는 지인들과 어른들의 유희를 즐기수 있는 이벤트
아가씨가 리드를 잘하기도 하고 본인이 리드할수 있는 프리 시스템
소천이는 느낌과 분위기가 왠지 야릇하게 느껴지며 적극적이다
서비스 잘하는걸 왠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 ?
역립시 쉽사리 느껴버리고 연애감도 좋고 진정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