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근처 / 010-2809-2057 | |
11.25 | |
기본 | |
아라 | |
둥글둥글 예쁨. 눈 큼. 160 정도 / B컵 자연산 / | |
애교있음 | |
야간 | |
9.2 |
간만에 야간에 떡먹으러 도너츠를 가봅니다.
하나실장님이 오늘은 이쁜애 보여준다고 하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라라고 하네용.
얼굴도 괜찮고 서비스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며... 반 농담으로 "그런 애가 여기있겠어요??" 라고 했는데
엘베 탔더니 진짜 있네요.... 허허허허허
1. 엘베
아라가 절 보더니 베시시 웃으며 가운을 벗김과 동시에 키스를 시전합니다. 아주 부드럽게..
츄릅 츄릅 쭙쭙... 천천히 제 입술을 다 먹은 그녀는 가운과 같이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이내 쥬니어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은은한 자극이 올라오는데 아래를 보니 비싼 디저트를 먹는것 같이
제 소중이를 빨아주고 있네요... 이야 느낌도 좋은데 시각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
끝나고 올라가니까 "오빠는 왜 엘베에서 안덤벼? 다른 사람들은 막 덤비던데..헤헤" 이러길래
다음번엔 꼭 해보리라고 다짐부터 하게 됐네요. ㅋㅋㅋㅋ
2. 바디
간만에 바디를 받아봅니다. 요즘 이쁜이들은 바디를 침대에서 약식으로 타거나 그러던데 아라는 정석으로 타주네요.
방이 조금 춥긴 했지만 이내 뜨거운 오일과 아라의 몸으로 따뜻해 졌습니다. 일단 가슴이 자연산 B 컵이라 매우 부드럽습니다.
오일과 함께 제 엉덩이 골짜기에 가슴을 부벼대며 시작하더니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그리고 ㄸㄲㅅ 는 진동 모터처럼 똥꼬 위쪽에 혀를 흡착하더니 부르르르르 떨면서 애무하는데 특이한 방식이라
더 자극이 됐었네요 ㅋㅋ
3. 본게임
솔직히 이야기하면 저 살짝 지루가 있는데 오늘 완치 됐습니다. 왜냐구요?
여성상위...그것도 시작하자마자 3분도 안돼서... 싸버렸기때문이죠... 떡을 얼마나 잘 치던지 제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발사당한건 진짜 간만이었습니다. 마치 강간당하는 느낌으로 싸버렸네요 ㅜㅜㅜ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쳐서 더 자세한 후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떡감은 근래 봤던 애들중 최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