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에 두고 이런저런 마무리 할게 많내요
일 마무리를 하고 사무실 나오니 밤 10시...
배고픈것도 모르겠고, 터벅터벅 선릉역으로 걸어가는데 약국 앞 지나는데 사람들이 참 많내요
집에 가봐야 마땅한것도 없고 편의점 들렸다가 도너츠에 갔습니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내요. 주차장도 꽉 차 있고. 그러면 어떻습니까 모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어떤 스타일 좋냐고 물으셔서 이쁜 민간인 느낌에 좀 어린 언니를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시우를 추천 해 주시내요. 거기다 SNL 서비스로 샤워걸도 한 번 받아보라고 하십니다
대기는 1시간 정도 ..
짜파게티 하나 먹고, 샤워를 하러 가니 가면을 쓰신 노란 단발 머리의 언니가 제 손을 이끌고 샤워 부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비누 거품 내서 잘 씻겨 주시고는, 바로 꼭지와 똘똘이를 빨아주내요
제 옆 샤워 커튼 뒤에서는 몇 몇 분이 샤워를 하고 계시는데 이러니 느낌이 되게 새롭습니다.
누가 씻겨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이 서비스 받아보세요
안내 받고 방에서 처음 본 시우 언니 은근 귀엽고 괜찮내요
시우를 보니 165 정도의 키에 아담 사이즈정도 되는 몸매에 날씬한데 얼굴도 이쁘내요. 완전 예쁜 대딩 느낌이 납니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도 굉장히 이쁘고요, 덕분에 제가 급 흥분하였습니다
탈의 후의 모습을 보니 C컵 핑유 가슴과 S 라인이 살짝 들어나는 몸매의 시우가 제 앞에 있내요
학교때 후배 하나 살짝 술 먹이고, 꼬셔서 모텔 갔을때 부끄러워 하며 티셔츠를 벗던 그 모습이 떠오르내요
제가 좀 낯을 가리는 편인데 쌀쌀 맞을 거 같은 예쁜 언니가 방긋 웃어주며 대화를 잘이끌어주네요
허리부터 잘록하니 이쁜 허리 라인에 히프에선 풍만한 둔부 라인을 보여주다가
허벅지 아래로 매끈한 각선미를 그려줍니다. 엎드려있는 뒤태를 씻겨주며 관심을 가져주며 오일을 온몸으로 묻혀줍니다
애무하다 쌀뻔했습니다. 엎드려 자세부터 앞뒤 자세에서 계속 똥까시 사까시를 하는데 떨립니다
힙 라인 사이로 손을 넣어 똘장군을 화끈하게 애무하니 엉덩이가 들리고 자연스럽게 더 해 줘 라는 갈구함이 생깁니다
똥까시 후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혀로 물레방아를 시작합니다. 이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핑보 핑유인 시우 봉지를 부드럽고 오래 애무해 애액을 흘리게 하고는 붕가
역시나 아담하고 작은 언니의 구멍은 작고 쫀쫀합니다. 초반에 하는 동안은 이 언니 혹시 노콘 한거 아니야? 착각도 하게 하내요.
제 밑에 깔려 세엑 세엑 거리는 신음소리에 살짝 찌푸린 얼굴은 정복욕을 느끼게 됩니다.
이쁜 언니와 이런 애로틱한 분위기 좋습니다
체격도 작고 얼굴도 작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근데 귀엽고 이쁜 언니 입니다.
마치 인형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슬림한 몸매 촉감좋은 자연산 가슴 탱탱한 엉덩이 얇은 팔다리
전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한게 떡감입니다. 이렇게 저랑 잘 맞는 언니 오랜만에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