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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171 B 여신 | |
여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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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계산하고있을때 왠 모델한명이 들어오길래
우와~~~ 키크다 얼굴도 디따 예쁘네 하는 생각을하고
언니가 사라지자마자 "저언니 누구예요?" 라고 물어니
나나 라고 하더군요 바로 보여달라고 말씀드리니
앞에 벌써 기다리시는분이 있어서 대기를 해야한다능 ㅠㅜ
그래도 출근하는모습에 이미 마음이 뺏겨버려서
아쉬운놈이 기다리라고 젠틀하게 기다렸습니다
뭐 샤워하고 밥먹고 대충그러고 보니 시간도 훌쩍가더군요 ㅎ
엘베로 안내받고 엘베가 열리자 아까봤던 여신이
쌈빡한 의상을 차려있고 미소를 지으면 제손을 잡는데
심장이 벌떡벌떡 뛰는데 우와~~~ 기다림이 야속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으로 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너무좋은나머지 저도모르게 "쟈기야 하자 하고싶어졌어"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서비스고 나발이고 샤워도 햇겠다 그자리에서 언니벗기고
그냥 키스역립 ㅅㅅㅅㅅ 폭풍 ㅅㅅㅅㅅ 쓰나미 ㅅㅅㅅㅅ ...... 끝
한겨울인데 땀범벅이 되어있는 제모습에 무척 흡족 푸하하하
진짜 혼자 쌩난리피우고 좋은적은 오늘이 처음인거같네요
최고의 하루를 보낸거같습니다 대만족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