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010-2809-2057 | |
최근 | |
회원가 | |
청아 | |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소녀시대 유리랑 조금 비슷하며 애교 요염함 섹시 이쁨이 있다 볼수록 매력적이라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와꾸다 ◎언냐몸매 : 자연 C컵 조금 통통하지만 유혹적인 몸매 라인이 탐이난다... 투명한 아기같은 피부 감촉에 혀가 미끌어진다 | |
스타일파괴 종결자 | |
주간 | |
10 |
보고 싶어도...
툭...하면 장기 타거나 출근이 안좋은데 !!!
출근 하면 맨날 금방 마감 되버리는 그녀 ㅠ_ㅠ...
덕분에 너무도 오랜만에 보게되었네요...
☆ 잠시만 같이 있어도... ☆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조금 놀라는 표정이였다가
약간은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가...
눈웃음치며 살살~ 유혹 하는 표정을...
때로는 앙증맞게 귀엽다가
때로는 쿨~한듯 털털하고
때로는 섹시하다 요염해지고
다양한 표정과 느낌을 주는 그녀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그녀와 잠시만 같이 있어도 쉽사리 [ 매혹 ] 당합니다
그녀를 보면 저도 모르게 야한남자가 되버립니다...
되도 않는 분위기 잡으며 그녀에게 먼저 다가가죠...
☆ 역립...그거... 어떻게 하는거지 ? ☆
제가 역립을 해본 횟수가 얼마나 될까요...?
세어보진 않았어도 제법 될건데...
못하지만...그래도 익숙한 기본적인 역립 패턴이 있는데...
그녀의 몸을 탐할때면...
저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버려요...
혀에 힘을 빼려해도 잘 안빠지고...
몸에 힘을 빼려 해도 경직되고...
그래요...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초짜로 돌아가버려요...
한두번 그녀에게 역립을 해본게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소년으로 돌아간듯...
그녀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도...
아이스크림처럼 혀가 미끌어지는 살결도...
리얼한 떨림과 뜨거운 수량으로 금세 적셔지는...
작은 몸짓 하나 하나가 저를 미쳐버리게 만들죠
그 모든게 어울어져 쉽사리 흥분하게 만들죠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보다...
빨리 연애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죠
bj도 안받고 저의 작은 똘이가 더 커질수 없을만큼 커져
콘을 찾는 손길이 다급해지게 만들죠...
☆ 연애...그거...어떻게 하는거지 ? ☆
멍...해...집...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과한 쾌감이 밀려와서 그런지
좋다라는 느낌을 넘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립니다...
고장난 로봇트 처럼 삐걱 삐걱 어색한 몸짓으로도
이제 막 운전면허를 딴 초보운전자가 운전을 하듯...
그 모든걸 다 아우르는 그녀는...
진정 패왕색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여자입니다...
그 순간이 영원처럼 이어지길 바라지만...
저의 한계는 금세 찾아와 마무리해버리죠...
순간의 쾌락일지라도 그 여운이 오래토록 좋은 느낌을 주는...
연애가 끝나면 제 품에 안겨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는 여인...
제 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너무도 쉽사리 매혹 당합니다
이제 출근 잘할꺼라는 그녀를
언제쯤 다시 볼수 있으려나요...ㅠ ㅠ
※ 간략 총평 ※
스타일 파괴 종결자 ! 거의 모든 남자를
유혹 할수있는 애교 요염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물다이나 침대 서비스때 FM 으로 부드럽고 꼼꼼히 한다
역립하면 특유의 색정적인 반응에 내가 더 흥분한다
그녀와의 연애는 마음같아서는 매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