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싸가지 없는 언니들에게 내상을 입을때 만나는 언니입니다.

이전에 하나실장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추천해줬던 언니였고

쭈욱 보다가 한눈 팔고 내상입은 다음에 보는 언니에요.

아라

와꾸는 어찌보면 평범하다고 할수 있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는 미녀 입니다.

물론 퍽은 아니구요.

성격이 천사라고 해도 퍽 볼 만큼의 아량이 넓은 사람도 아닙니다.ㅋㅋ

키는 160초반정도 .. 적당히 날씬 합니다. 즉, 돼지도 아니고 슬림과도 아니라는거

거기에 살짝 농염함? 원숙함도 있다고 해야 하나

피부도 곱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성격은 천사입니다.

마인드 최고에 친절함까지

대화도 잘 받아주고 하소연 하면 잘 들어줍니다.

천사표 성격인데, 내상먹고 가서 보면 바로 힐링됩니다.

이전에 X풍언니 만큼 천사표 성격

서비스 꼭 받아요.

너무 부드럽고 보드라운 서비스

그렇다고 에게??? 이거 머야?? 라는게 아니고

그냥 푹 젖어 들면서 녹아 내린다는거

받아보시면 알 듯

떡은 개인적인 취향도 틀리고 속궁합도 다 제각각 이겠지만

전 좋습니다.

침잠해 들어간다고 할까나?

마인드 좋아서 체위 잘 바꿔주고요.

가식적인 성격이 아닌지라 느끼거나 좋으면 신음소리 레알로 나옵니다.

정말 떡도 힐링떡이 가능하다는거

아라 보고 나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할 수 있지만,

적어도 그녀의 성격에는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