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예명은 케이 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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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초반으로 날씬하고 글래머 느낌이 납니다.

슴가는 C컵이라 서비스 잘하며 프로필상 한국 안마 무형문화재급

이렇게 다오안마 프로필 실사에 있는 내용입니다.

기대를 하며 전화를 거니 주간은 예약이 다 찼고 야간은 와서 대기하면 된답니다.

오잉? 이건 머??? 나중에 실장님에게 들어니 중간조라 주간타임은 예약가능. 야간타임은 줄서기

조금 일치감치 가서 2시간 기다리다가 봤습니다.

이정도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이 살뜰히 챙겨줘서 라면에 공기밥 하나 먹고 편안히 있다 시간되서 입장

첫 이미지는 섹시한데 갸름한 얼굴에 눈이 큰 느낌이 나고 원숙함에 노련미가 보이는데 화류계삘 있습니다

성격은 화통 활달 친절 능숙함

첫이미지나 대화를 해보니 케이의 키워드는 능숙함  인 듯

즐거운 대화후에 서비스 받았습니다.

역시 능숙한 서비스와 입놀림 손놀림 가슴놀림까지

익숙한듯 아닌듯 스킬이 있는 듯 없는듯 느껴지는게 이 언니가 서비스 최고라는걸 알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애무와 함께 손기술은 제가 받아보지 못했던 서비스였습니다.

꼭 받아 보시는거 강추 합니다.

연애는 많은걸 배운 하루 였습니다.

애무할때 언니가 좋아하는 곳 포인트강의아 강약조절 등등

연애할때 체위도 처음해보는것도....일본 AV에서 봤던것도 케이덕분에..

오래는 못헀습니다.

한참 느낄때 싸버렸다고 아쉽다는 케이의 한마디

저도 아쉽 기회되면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