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QR
2016.12.07 08:15
주부라
2017.05.03 18:06
초영계와의 불타는 섹스 신나는 섹스~
언냐온냐| 선릉 도너츠 | |
| 아영 | |
| 주간 |
이른 아침부터 도너츠를 향해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여전히 안마 입구에서는
뛰어가게 됩니다. 부끄부끄허여. ㅋㅋ
대기룸에 있다가 안내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아영 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아영언니 완전 이쁘네요.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는데 의외로 코드가 맞아서
한참을 얘기했네요. 시간 좀 지난거 보더니 씻자고 하더군요.
물다이 서비스 보단 애인모드로 침대에서 놀고 싶어서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언니가 차분이 내 옆에 눕길레
가볍게 키스하면서 유두 좀 빨아주고 동시에 클리도 살살 만져봤습니다.
살살 젖어들어가는게 역시 어린 언냐라고 생각.
그렇게 탐닉하는데 제 고추는 이미 성난 황소입니다.
언냐 입에 넣어주었는데 언냐는 새초롬 하게
제 고추를 빨아주네요. 좀 흥분되서 쿠퍼액 지린듯 합니다. ㅋ
암튼 맛있게 빨아줘서 기분 더 업 됬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빨리다가 삽입 시작했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풋풋한 봉지살에 녹아버렸네요. 바로 쌋어유 ㅠㅠ
나갈 때까지 꼬옥 껴안고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확실히 재접견 하려고요.
Comments
QR
2016.12.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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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주부라
2017.05.03 18:06
신고
아영이...
